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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선..홍문표 의원 당대표 낙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0:44]

배현진 의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선..홍문표 의원 당대표 낙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14 [10:44]

▲ 왼쪽부터 홍문표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박상진 기자  © 우리들뉴스 D/B


충남 예산군 삽교읍 출신 배현진 국회의원(서울 송파구 을 지역구, 초선)이 2020년 4월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지 불과 1년 2개월만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배현진 최고위원은 숙명여대 졸업, 북한정보대학원 수료, MBC TV 기자, 아나운서를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지역구 유일한 30대 젊은 정치인이다.

 

 한편 홍문표 국회의원(예산군 홍성군 지역구)은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당 대표에 이준석, 최고위원에는 조수진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김재원 전 의원, 정미경 전 의원이 당선됐다.

 

▲ 배현진 당선 인사 배너 (이미지: 배현진 페이스북)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배현진 최고위원 당선자 소감>

 

아깝다. 제가 수석 시켜달라고 했는데 역시 우리 선배님을 제가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최전선에서 가장 열심히 뛰셨던 모습들을 아마 우리 당원들께서 그동안 차곡차곡 보아주시고 저희를 최고위원에 같이 선발해주셨다는 점에 있어서 너무나 감동이고 깊이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당원 여러분 그리고 앞에 계신 선배님들, 후보님들께 인사 올리겠다.

 

제가 그동안 이렇게 후보로서 전국을 다니면서 선거를 치른 것은 저는 처음이다. 입당한 지는 4년이 다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후보님들께서 어떻게 당원들을 만나고, 그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시는지를 가까이에서 본 것은 처음인데, 제가 참 많은 모습에서 선배님들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했고 또 감사했다. 그래서 저기에 앉아계신 우리 모든 후보님이 이제까지 당을 일궈온 자산이자 보물이란 것을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알아주시고 저희가 비록 최고위원은 총 9명이지만 모두가 함께 손잡고 내년 대선 승리 정권교체를 싸워가는 한 가족이라는 점을 저는 항상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가 다른 말씀을 길게 올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저도 지역구 30대 유일한 의원으로서 우리가 신바람 나는 생생한 정당을 만들어 보겠다고 우리 당원들께 약속드렸다. 그 약속 꼭 지키기 위해서 첫 번째 제가 토론회에서 약속드렸던 우리 당원 시스템의 개편, 통합 당원 시스템을 한번 정비해서 당원 누구나가 당 중앙에 접근해서 스스로의 정보도 한번 확인하실 수 있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을 만들도록 하겠다. 그리고 두 번째, 우리 대선 전에 승리를 위해서 당 안과 밖에 계신 모든 선배님과 후보님들을 잠재적 주자들을 모셔오는 작업을 앞으로 곧장 열심히 가동해서, 국민들이 주목하고, 국민들이 뛰어들고, 국민들이 환호하는 그런 멋진 대선 경선 전 만드는데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 최고위원으로 뽑아주셔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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