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아파트 8개 시공사와 지역업체 30% 이상 참여 협약 이끌어 5천억 경제활성화 기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7:04]

박상돈 천안시장, 아파트 8개 시공사와 지역업체 30% 이상 참여 협약 이끌어 5천억 경제활성화 기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4/13 [17:04]

▲ 박상돈 천안시장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 8개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행정의 달인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역 건설산업의 경제활성화에 큰 획을 그었다.

 

  박상돈 시장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8개사(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와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8개 시공사는 공동주택 사업과 관련해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규정에 따라 하도급, 자재, 인력 등 천안시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도록 조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서 체결 후 시는 8개 시공사 관계자, 5개 건설 관련 협회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지역건설기술자 및 노무 인력 채용 등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올해 시공예정인 천안지역 내 8개 공동주택 단지는 총건설공사비 1조 7000억 원을 투입해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이 30%에 이르면 약 5,000억 원 정도가 지역전문건설·건설자재생산 업체에 혜택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지역업체 이용률이 2.5% 수준이었던 것과 대비해 12배 확대된 것.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동주택 신규 허가시 지역 인력 및 자재 등 30%이상 참여하는 조건으로 허가를 내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건립 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8개 건설사(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 업무협약서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POLL

더보기

文정권 신뢰? 심판?
文정부 민주당 신뢰 한다
文정부 심판해야 한다
제3정당에 힘 줘야
  • 도배방지 이미지

박상돈 천안시장, 10일(月) 임대주택 및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 위촉식 참석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