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지역 시설 안전 점검 돌입

안전점검 비상회의

윤옥경 | 기사입력 2014/04/18 [09:54]

광산구,지역 시설 안전 점검 돌입

안전점검 비상회의

윤옥경 | 입력 : 2014/04/18 [09:54]

▲ 안전점검 긴급회의     © 윤옥경

광주 광산구가 17일 다중 이용 건물과 도로 및 교량 등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 광산구는 이날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 비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안전 전검은 주민들이 애용하는 건물 그리고 사회기반 시설 두 축으로 진행하며 오는 20일까지 모두 마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광산구와 함께 소방·가스·경찰·전기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광산 지역에서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적용을 받는 교량, 10년 이상된 16층 이상의 아파트, 하천, 옹벽 등 458개 시설이다. 그리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규정한 대형 공사현장, 다중이용 시설, 10년 이상된 15층 이하 아파트 등 658곳도 포함했다.

공원과 아파트 등의 어린이 놀이시설 560곳과 59개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전체 보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노인과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 31곳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6개 대형 유통업체와 9개 전통시장도 안전에 관련한 사항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곧 다가올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펌프, 수로 등 배수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20일까지 안전 점검 결과를 분석한 후 종합대책을 수립해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재해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인재로 인해 주민의 귀한 생명과 재산이 피해입지 않도록 지역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나라
POLL

더보기

文정권 신뢰? 심판?
文정부 민주당 신뢰 한다
文정부 심판해야 한다
제3정당에 힘 줘야
  • 도배방지 이미지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이어 ‘레이저 빔 영상쇼’ 인기 폭발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