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충남아산FC, 오늘 23일 안산과 홈경기 승리 다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0:44]

충남아산FC, 오늘 23일 안산과 홈경기 승리 다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23 [10:44]


 안산그리너스가 오늘 23일 저녁 충남아산에서 패배 후 눈물같은 빗물 맞으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떠나게 될까.

 지난 홈경기에서 3위 대전을 3대1로 대파한 바 있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홈 4연전의 마지막인 7위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전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충남아산FC는 오늘 23일 수요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이번 안산전은 충남아산FC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순연된 두 번째 경기다.

 

 충남아산FC는 지난 전남전에서 0-1로 패하며 3연속 홈경기 동안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비록 전남에게 패했지만 2주간 4경기를 치러야 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귀중한 승점 4점을 획득하며 중위권 추격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홈 4연전의 마지막 상대인 안산은 5승 5무 6패로 7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 충남아산FC와 함께 K리그2 돌풍의 팀으로 꼽혔던 안산은 지난 5월 10일 안양전 승리 이후 6경기 동안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어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충남아산FC에겐 기회다. 지난 FA컵 3라운드 안산 원정에서 마테우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고 지난 대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알렉산드로가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후방의 유준수, 한용수, 최규백의 안정감은 어느 때보다 좋다. 무엇보다 홈 3연전 간 2골만을 허용하며 현재 15실점으로 K리그2 최소 실점 2위에 올라있다.

 

 관건은 체력이다. 박동혁 감독은 “안산전은 2주 동안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최대한 회복을 잘해서 안산전에 임하겠다. 지난 전남전 후반전 경기력만큼만 한다면 정말 멋지고 신나는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홈 4연전 마지막 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존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와 더불어 ‘힘내라 아산시민’ 이벤트로 코로나19로 지쳐있을 팬들을 위해 경기 당일 선착순 관중 300명에게 충남아산FC 치어리더인 비타민걸스가 파이어진 음료수와 삼아인터내셔날의 맛있는 스포츠 에너지 밸런스바를 나눠줄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에 펼쳐지는 충남아산FC와 안산의 경기는 IB SPORTS, 네이버,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POLL

더보기

文정권 신뢰? 심판?
文정부 민주당 신뢰 한다
文정부 심판해야 한다
제3정당에 힘 줘야
  • 도배방지 이미지

[임경순 포토] 설렘과 조우[遭遇]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