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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문화체육의 전당 1100년 기념관,내년 12월 준공 목표"

예산군, ‘예산1100년 기념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09:09]

황선봉 예산군수, "문화체육의 전당 1100년 기념관,내년 12월 준공 목표"

예산군, ‘예산1100년 기념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23 [09:09]

 

▲ 예산군 황선봉 군수와 군청 전경     ©우리들뉴스 

 

 내년 12월 완공 예정인 예산1100년 기념관이 수영장이 포함된 다목적 문화체육센터로 건립되면 군민 건강과 여가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선봉 예산군수, 이승구 군의회 의장, 공공건축가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문화체육시설인 ‘예산1100년 기념관’ 건립공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건축설계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예산1100년 기념관은 복합문화복지센터 부지(예산읍 벚꽃로 214) 내 연면적 49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도비 99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오는 9월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역사문화전시관 등의 시설이 복합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 예산 1100년 기념관 투시도  (이미지: 예산군 제공)   © 우리들뉴스


 특히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해 건립하는 편의시설인 만큼 품격 있는 기념관이 세워질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가 사업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다목적문화체육시설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건립이 추진 중이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1100년 기념관이 명실상부한 문화체육시설로서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문화와 휴식, 건강이 어우러지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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