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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읍 공무원들, 영세 어르신 농가 지원 '구슬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08:34]

염치읍 공무원들, 영세 어르신 농가 지원 '구슬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23 [08:34]

▲ 아산시 염치읍 공무원들이 지난 22일 영세 고령농가 일손돕기 일환으로 감사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 아산시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아산시 염치읍(읍장 박규희) 공무원들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6월 22일 소규모 농사를 짓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감자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염치읍은 지난 22일(화)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영세 고령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수)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 등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영세한 고령 농가를 찾은 것.

 

이날 일손돕기는 10명의 염치읍 직원들이 송곡1리 400여 평 규모의 감자밭에서 감자 수확과 비닐 걷기 작업 등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체온 측정과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완료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박규희 읍장은 “현장에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한 가운데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치읍은 영세농, 고령농 등 취약 농가의 영농 지원을 위하여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회 이상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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