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당대표 주자,내년 대선 지선 '국민의힘 승리호' 이끌 맞춤형 선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8 [11:35]

홍문표 당대표 주자,내년 대선 지선 '국민의힘 승리호' 이끌 맞춤형 선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5/08 [11:35]

▲ 홍문표 국회의원   (사진: 홍문표 의원실 제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예산군·홍성군, 4선)이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승리로 이끌 맞춤형 선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전당대회를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홍 의원 이외에 당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거나 뛰어들 것으로 보이는 인물들과 비교해도 어느면이나 손색이 없어 보인다.

 

홍 의원의 정치경력을 보면, 20세부터 시작해 어느 누구보다 정당을 이끄는 리더십과 국민을 섬기는 자세가 남다르다.  (위키백과 참조 홍문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초선 김웅 의원이 합리적이고 신선한 매력이 분명히 있지만 검찰 초년생에게 검찰총장을 맡길 수는 없는 노릇.

 

3선의 윤영석 의원, 5선의 조경태·주호영 의원은 국회의원 경력은 있지만, 현재 지역구가 모두 국민의힘의 텃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남권이라는 점.

 

홍의원과 같은 4선 중 수도권 지역구 출신은 권영세, 박진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이 명분이 커 보인다. 3명 모두 당 대표가 될 자질은 충분해 보이지만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의 자리매김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수도권 초선 김웅 의원까지 경쟁하며 수도권의 표가 분산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대구에서 5선을 한 국회의원 경험과 원내대표 재임 시 보여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합리적 리더십은 존경받을만 하지만, 여기자 엘리베이터 밀침 사건이 수면위로 부상하면 국민의힘 정당이 여성에게 폭력성을 띈 정당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없지 않다. 엘리베이터안까지 따라 들어가 질문을 한다하여 남성 유력 정치인이 나약한 여기자를 밀쳐내기까지 했느냐는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 체격이 큰 남성 수행원이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기자를 방어하지 못하고 들어갈 틈을 준 것과 엘리베이터 안에 주 대표와 동행한 여성이 밀어낸 것도 아니고 주 대표가 여성 기자를 직접 밀쳐낸 것은 아쉬운 지점이다.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며 몇 초만 있다가 내려서 갈 길을 갔으면 그뿐이기 때문이다. 주 전 원내대표가 판사일 때 이런 일에 대해 어떻게 판결을 내렸을지도 궁금한 대목이다.

 

호남에서 새누리당 간판으로 나와 당선됐던 정운천 의원도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지만 재선으로 경쟁상대보다 비교적 적은 국회 경험이고, 한나라당에 2010년 입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니 정당 경험도 적은 단점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결국 홍문표 의원이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가장 유력한 리더십을 가진 당대표 주자(走者)로 보인다. 정치경험과 당무 경험, 국회의원 경험, 충청권 주자라는 점, 전 대통령 후보를 지낸 홍준표 전 대표와 리더십이 연결되는 점, 과격하지 않고 온화하고 따듯한 정치인이자 당의 맏형이기 때문이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당대표로 누가 선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정: 2021.5.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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