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본격 시작

박선향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2:47]

[청양군] 청양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본격 시작

박선향 기자 | 입력 : 2021/05/07 [12:47]

 

청양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뿌리내리기 위해 이달부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군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서 10개 읍면 396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고 명찰을 전달했다. 주로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장, 관련 업종 종사자, 신고 의무자 등이 무보수로 참여, 인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짰다.

 

이들은 빈곤, 주거 취약 등 위기가구를 찾아 각 읍면 복지팀과 함께 사례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고위험 가구와 결연을 통해 주기적 안부 확인 등 세밀한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유길순 통합돌봄과장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위기 주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살필 수 있는 분들”이라며 “제도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빛을 비춰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POLL

더보기

文정권 신뢰? 심판?
文정부 민주당 신뢰 한다
文정부 심판해야 한다
제3정당에 힘 줘야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 천안시, 건설사 아파트 분양 '불법 광고' 판친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