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학교폭력 등 가해자와 피해자 화해를 위한 ‘진실화해상생센터’ 설치 운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5 [05:05]

인추협, 학교폭력 등 가해자와 피해자 화해를 위한 ‘진실화해상생센터’ 설치 운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5/05 [05:05]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이 지난 4일 오후 진실화해상생센터 개소식을 갖고 센터장을 맡았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5월 가정의 달의 맞이하여 범국민의 화합을 위해 최근에 이슈화되고 있는 체육계, 연예계 인사들의 학창 시절의 학교 폭력 문제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과거의 가해와 피해에 대해 범사회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가해자들의 진실된 반성과 사과, 피해자들의 용서와 화해로 가해자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진실화해상생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진실화해상생센터’(센터장 고진광)는 4일 11시 풍림VIP텔 빌딩 1703호(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에서 진실화해상생센터개소식을 갖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고진광 센터장은 "화해를 원하는 가해자나 피해자가 전화(070-7728-5311)로 진실화해지원을 신청하면 전직 학교장, 언론인, 정신의학과 의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팀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화해를 위해 지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실화해상생센터 개소일인 지난 4일 오후 현판식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추협에서는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화해 단계를 다음과 같이 세분화하여 지원한다.

 

○ 제1단계 : 당사자들의 진심을 확인한다.

  -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의 마음 확인

  - 피해자의 진정한 용서와 화해의 마음 확인

  - 부모 등 당사자들의 가까운 이해당사자들도 서로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을 확인

 

○ 제2단계 : 피해자 측과의 진솔한 화해를 시도한다.

  - 인추협의 주선으로 면담을 통해 진정성 전달 및 이를 통한 당사자 화해

  - 피해자 측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있으면 전향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 제3단계 : 당사자간의 화해 내용을 밝히면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한다.

  - 메시지에는 반성과 다짐, 함께 하는 행동 등을 피력

  - 실천적 행동에 나섬 - 초중고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 사랑의 일기장 나누기, 나눔과 봉사 활동 실천

 

○ 제4단계 : 가해자의 일상으로의 복귀 여론을 조사한다.

  - 3단계의 성과가 우수한 결과로 분석.

  - 복귀 여론의 형성될 경우 가해자의 단계적 일상으로의 복귀

 

문의: 070-772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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