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추석 전 수확가능한 조평벼로 관내 '첫 모내기'

광시면 서초정리 주우선 씨 논에 ‘조평벼’ 식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2:16]

황선봉 예산군수, 추석 전 수확가능한 조평벼로 관내 '첫 모내기'

광시면 서초정리 주우선 씨 논에 ‘조평벼’ 식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4/28 [12:16]

▲ 황선봉 군수가 이앙기를 몰며 모내기에 동참한 모습  © 우리들뉴스

 

 황선봉 예산군수는 28일 광시면 서초정리 주우선(62)씨 논에서 관내 첫 모내기 작업에 동참하며 농민들속으로 들어가 올해 풍년을 기원했다.

 

 관내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한 주우선 씨는 1,233㎡ 면적 논에 ‘조평벼’를 식재했으며, 일반 조생종보다 10일가량 빠른 수확으로 추석 명절 전에 상품을 출하할 전망이다.

 

 신품종인 ‘조평’은 단보(991㎡) 당 수확량이 542㎏으로 수확량은 많지 않으나 내도복성 및 내수발아성이 강한 극 조생종으로 8월 하순 경 수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

 

 이날 황선봉 예산군수도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일손을 돕는 등 농촌인구 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적극 살폈다.

 

 군은 올해 소형농기계 보급과 농작물재해보험 추가 지원 등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모든 농가의 모내기 작업이 아무 탈 없이 잘 이뤄져 모든 농민들이 풍년을 맛보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쌀 산업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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