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근거없는 의혹 보도에 해명→청렴 정치인 판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3:00]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근거없는 의혹 보도에 해명→청렴 정치인 판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3/30 [13:00]

▲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사진: 황재만 의장 페이스북)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나 선거구: 온양1,2,3,6동, 재선)이 청렴한 정치인으로 판명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를 쌓게 됐다.

 

아산지역 A인터넷언론사가 지난 16일 "아산 선출직 공직자 영업 손실 등 차액 노린 투기 의혹"이라는 보도를 통해 B업체가 구입한 건물에서 선출직 공직자 동생 B씨가 (임차인으로) 카페 영업을 하는 데, 선출직 공직자 부인C씨가 운영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건물과 대지를 구입한 주체가 B업체이고, 황의장이나 가족이 구입한 것이 아닌데 의혹을 제기한 것.

 

큰 이익을 도모하려면 토지와 건물을 구입하는 것이 상식인데 임차인이 되어 영업손실 보전과 이전비를 노렸다는 의혹은, 전자와 후자의 경우 이익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상식에 비추어 근거없는 의혹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의혹보도에 대해 황재만 의장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목조목 해명을 하며 투명한 정치인으로 부각됐다.

 

황의장은 페이스북에 "첫 번째, 모종 풍기지구 도시개발계획구역내 부동산매입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와 저의 직계존비속은 이곳 토지에 대하여 단돈1원도 투자한것이 없고 정보를 흘려 제3자로하여 토지를 매입하게했다 고도 하는데 문제를 제기한토지의 (모종동)토지주가 누구인지 최초로 알게 된것은 도시개발계획이 발표된후 몇 달뒤 입니다. 위 부분에대하여는 처음투기의혹이 제기되었을때 기자분께 "거짓말탐지기도 하겠다" 라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황 의장은 "두 번째, 커피숍 명의와 영업손실 투기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의동생은 9년째 아산시 실옥동에서 자동차용품점을 운영하여 왔고 오래전부터 계속매출이 감소하여 가게세도 내기 힘들 정도로 운영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용품매장을 접기로 하였으며 비교적 경기를안타는 카페를 하기로 결정하였고 동생이 부모님과 함께살고있던 염치읍 석정리 시골집에는 20여 년전부터 모아 온 여러가지 옛날물건들이 창고 여러칸에 가득 있었습니다. 요즘 레트로(복고주의를 지향하는 현상)가 인기라 카페를하면 이물건들을 전시하기로 하고 카페자리를 알아 보던중 모종동 빈건물을 찾게되었고 주인과 연락을 하고자 등기부를 열람~이때에 토지주가 누구인지는 동생도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3년을 임대하기로 계약을하였고 부족한 창업비용은 제가일부 빌려주었으며 (이부분은 2020년도 저의 공직자재산신고서에도 정식신고가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준비를하던중 오픈을 며칠앞둔 2020년 8월 초  아산에 내린엄청난 폭우로 바로옆 온양천 강둑이 무너지며 준비중인 카페집기와 모든 물품이 1.5m정도의 흙탕물에 잠기며 진흙에 뒤덮었고 수많은 물품 피해와 손실을 입었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몇달간의 청소와 복구작업을거쳐 늦게나마 지금에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황의장은 부인과 관련하여 "그리고 저의배우자 카페근무건은 배우자는 5년전 선문대학교에서 바리스타 전문교육을 받았었고 함께 이 카페를 오픈하였던 직원이 오픈후 바로 그만두는 바람에 배우자가 카페에서 함께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의장은 "위에서 이야기한 모든계약서와 카페사업자등록 그리고 카페를하기위해 폐업한 동생의 실옥동 자동차용품점 폐업신고서와 매출감소내역등 입증자료는 빠짐없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황 의장은 "카페에 전시되어있는 물건들은 오랜기간 창고에서 먼지만쌓여 묵혀있던 많은 옛날물건들을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꺼내놓은것입니다. 커피팔아서 직원월급과 임대료 내기도 힘들겁니다. 보상을바랐으면 차라리 임대후 이곳에 나무를심고 3년을기다렸을것입니다. 예민한 시기이고 공직자이므로 이번 일에 대하여는 앞으로 더 깨끗하게 일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바른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해명을 마쳤다.

 

보상을 바랐다면 토지와 건물을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구입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건물을 임대하고 가족끼리 재능을 결합해 경제활동을 하는 것에 불과했던 것.

 

이에 대한 색안경 낀 지역언론의 의혹 보도 덕분에 황재만 의장은 청렴한 정치인으로 부각되며, 인간만사 새옹지마 전화위복(人間萬事 塞翁之馬 轉禍爲福)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정치인은 부고 말고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이 좋다는 세간의 통설이 한번 더 증명된 셈이다.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은 (전)민주당 아산지역 사무국장, (전)아산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전)문재인대통령조직특보(19대대선), (전)제7대 아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후반기), (전)제8대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전반기)을 역임하고, (현)제8대 아산시의회 의장(후반기), (현)아산성웅 로타리클럽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단국대학교정책경영대학원 문화예술학과 석사과정 재학중이다.

 

특히, 황 의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가번,나번보다 어려운 다번의 기호를 받고도 당당히 의회에 재입성하는 신화를 이뤄냈으며,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성실히 수행중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렴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황재만 의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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