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아마이스터고 3학년 김종현 학생, 분실 현금 신고해 주인 찾아줘 천안동남경찰서장 상장 수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7 [01:56]

대전 동아마이스터고 3학년 김종현 학생, 분실 현금 신고해 주인 찾아줘 천안동남경찰서장 상장 수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2/27 [01:56]

▲ 백남익 천안동남경찰서장이 지난 26일 현금을 습득해 청수파출소에 신고해 현금주인에게 전해준 r김종현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천안동남경찰서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최근 경기도 부천에서는 정치인이 현금인출기 위에 놓인 70만원을 가져갔다가 구속된 사건이 있었는데, 천안에서는 고등학생이 현금 100만원을 습득해 주인에게 돌려줘 화제다.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백남익)는 지난 21일 일요일 은행 현금 인출기 위에 실수로 두고 간 현금 100만원을 습득 후 청수파출소에 신고하여 주인에게 돌려 준 고등학생에게 26일 상장을 수여했다.

 

신고자는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거주하고 대전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종현 학생으로 현금 인출기에서 현금을 발견하자마자 곧바로 약 1km 떨어진 청수파출소로 찾아 가 신고한 것으로 현금은 습득 후 1시간도 되지 않아 분실자에게 인계되었다.

 

김종현 학생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쑥스럽다고 했지만 천안동남경찰서 백남익 서장은 `고액의 현금을 보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파출소에 신고한 것은 분명 귀감이 되는행동‘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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