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택시 이용 카드수수료 전액 지급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 지원 -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3/30 [15:19]

인천시, 택시 이용 카드수수료 전액 지급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 지원 -

김정화 | 입력 : 2020/03/30 [15:19]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인한 이용승객 감소로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22.8% 이상 감소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대해 한시적으로 카드이용 수수료를 100% 지원하기로 하였다.

 

시는 2005년부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박남춘 시장 취임 이후에는 카드이용 활성화를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와택시업계 재정악화 해소를 위해 지원율을 수수료의 80%에서 90%로 확대한 바 있다.

 

이번 카드 이용 수수료 전액 지원기간은 2월분부터 올해 말까지로 법인및 개인 운송사업자가 부담하던 수수료 약 5억원을 시에서 부담하게 되며 택시업계의 별도 신청 등의 절차는 필요치 않다.

 

김정범 택시화물과장은“코로나19로 인한 택시업계 피해가 이번 카드수수료의 지원을 통해 최소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POLL

더보기

文정권 신뢰? 심판?
文정부 민주당 신뢰 한다
文정부 심판해야 한다
제3정당에 힘 줘야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 천안시, 건설사 아파트 분양 '불법 광고' 판친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