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선 유비인(UBIN) 대표 ‘앙데팡당 2019 KOREA’ 개최..한국과 유럽의 미술을 잇다.

2019년까지 135회 개최 ‘유서 깊은 살롱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07 [19:20]

이순선 유비인(UBIN) 대표 ‘앙데팡당 2019 KOREA’ 개최..한국과 유럽의 미술을 잇다.

2019년까지 135회 개최 ‘유서 깊은 살롱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4/07 [19:20]

 

▲ 이순선 유비인(UBIN) 대표     © 소정현 기자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근대 미술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아카데미즘의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시각과 양식을 취한 전위적인 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프랑스 ‘앙데팡당전’이 피카디리 미술대전과 함께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장르의 탈피, 도전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모토로 '앙데팡당2019 KOREA’展의 주최사는 (주) 유비인(대표 이순선)이며 공식후원사로 (주)에스이엠(SEM)이 후원하여 본 국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아시아권에서는 초유로 앙데팡당전 유치를 이끌어낸 이순선 대표와 인터뷰를 통해 본 행사의 흐름과 한국 미술계의 비전 및 과제 등을 스케치 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 인터뷰이: 이순선 유비인(UBIN) 대표

● 인터뷰어: 소정현 기자

 

● 2019년은 세계 최초의 문화부를 만든 프랑스 앙드레말로의 재단이 6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며 한국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앙데팡당2019 KOREA’展이 개최되는데? 

▼ 앙드레 말로는‘ 인간의 조건’ 등을 발표한 세계적인 소설가로 프랑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내신 분이다. 프랑스에서는 그를 기념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지원을 통해서 국제앙드레말로협회를 만들었다.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76개국에 지부를 둔 세계적인 문화예술단체로 앙데팡당전, 르살롱전을 비롯한 4대 살롱전을 주관하고 있다.

 

2019년은 앙드레말로의 재단이 60돌을 맞는 각별한 해이다. 앙데팡당전은 1884년 5월 제1회 시발로 2019년까지 무려 135회가 개최된 유서 깊은 대표적 살롱전이다.

 

2019년 제1회 대한민국 앙데팡당전의 유치 배경은 아시아 문화·예술계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앙데팡당전이 논의되어 왔지만, 한국대표단의 현지 인지도 상승과 함께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유럽 작가들의 호응에 힘입어 1부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피카디리 미술대전이 진행되며, 2부로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국제미술제가 '앙데팡당2019 KOREA(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en Corée)’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개최가 확정되었다. 

 

● 이번 매머드 행사와 관련하여 내한하는 프랑스 핵심 인사들의 면면들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달라. 

▼ 내한하는 주빈으로는 국제 앙드레말로협회 창립자 겸 회장 ‘피에르 쿠르’(Mr Pierre COUREUX)를 위시하여 앙데팡당 회장단이 내한한다. ‘자멜 제무라’(Mr Djamal ZEMOURA) 회장을 필두로 ‘카르멜로 아비베슈’(Mr Carmelo HABIBECHE) 남성 부회장, ‘마리 시트봉’(Mrs Marie SITBON) 여성 부회장, 앙데팡당 미술협회 전시감독 ‘장 필립 브라질’(Mr Jean Philippe BRAZILLE), 앙데팡당 총무 ‘아레완 카에차로완’(Ms Areewan KAEWCHAROEN) 등이다.

 

이들 인사들은 1부 개막식, 피카디리 미술대전, 2부 국제미술제, 컨퍼런스 등에 참관하며 한국의 미술문화계 인사들과 국제미술에 대한 논의와 함께 깊은 문화적 교류와 우애를 나눌 예정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의 한국쪽 파트너인 김구현 본부장의 많은 숨은 노력의 결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김구현 본부장은 그동안 국제앙드레말로협회의 지역별 각 국가 회장격으로 한국의 작가들이 프랑스와 국제문화예술계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놓은 숨은 공로자이다. 매년 열리는 프랑스 앙데팡당전을 비롯한 위상 있는 전시회에 한국 작가들을 출품시켜 왔다.

  

● 이번 앙데팡당 전시전에는 유럽과 한국의 작가가 메인으로 참석하며, 초대전과 참가전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앙데팡당전은 아시아권 최초로 한국에서 전시되는 국제 미술축제로 전 세계 작가들과 함께 한국에서는 지명도가 높고 미술계에서 그 예술적 업적이 출중한 분들을 초대하여 국제작가들과 함께하는 미술축제로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유럽의 앙데팡당 작가들과 함께 전시하는 한국의 작가들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적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게 되어 한국 미술의 국제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 확실하다.

 

총 참여 작가 인원은 약 1,000여명 이상으로 해외작가 100여명, 한국 작가 및 초대작가를 합쳐 1,000명 이상으로 초대전, 아트페스티발, 국제전에 참가할 예정이며, 총1억원의 작가지원 상금이 나가게 된다. 

 

● 이번 앙데팡당 전이 한국 작가들의 세계화에 분명 자극적 기회로서 작용하며,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유럽 작가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일 것 같은데? 

▼한국 앙데팡당 추진위원회는 국제문화의 소통방식을 넓혀 한국의 작가들이 세계의 미술계와 교류하며, 국제미술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이를 위해 국제미술시장과 연동되어 있는 프랑스 국제작가들과의 교류전을 통해 한국 작가들이 국제문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 미술의 운신의 폭을 넓혀 갈 것을 기대한다.

 

이제 한국 국내 미술시장도 해외 작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국제행사가 해외에서 오는 국제작가들에게는 한국미술시장에 진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해외에 진출하듯, 해외작가들에게도 한국의 미술소비 시장에 대한 문호를 개방하게 되면, 우리의 미술시장에 대한 구조와 인식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주)에스이엠(SEM) 2019 코리아 앙데팡당 후원 협약식     © 소정현 기자

 

●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미술계의 내편가르기 등 폐쇄성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은데? 

▼ 우리 시대가 지식정보의 발달시대로 정의되고 있는 시점을 고려해 볼 때 개인의 감수성이 메말라 가는 지식위주의 세태 등에 대한 시대적 특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세계는 문화의 다양성이 꽃피는 문화 다원주의와 다문화 환경으로서 그 어느 시절보다 국제문화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하기에 글로벌 문화인성과 감성이 한국 사회에 보편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사명을 이번 앙데팡당을 통해 실천하고자 한다. 글로벌 문화인성은 지역성을 탈피해야 하며, 패거리 의식을 넘어 서로 공존하는 의식을 구축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미술계가 고질적으로 안고 있던 ‘미술계의 내편가르기 등의 폐쇄성’에 대한 문제가 해소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우리 예술 문화계는 편 가르기를 절대 배격하는 ‘앙데팡당’ 정신을 매우 깊이 있게 성찰하길 바란다. 

 

● 그림의 위작문제가 미술계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주요인 중의 하나이다. 그림의 유통 이력제 등 선진적 진위감별 분석법이 미술계의 숙제인데, 무슨 복안이 있나? 

▼ 지금의 시대는 과학문명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다. 첨단 과학발전을 미술작품에 응용하면, 그동안 아날로그적 방식, 재래적 방식에서의 작품 관리를 쇄신하는 일대 변신이 예견된다.

 

이를 위해 본 ‘앙데팡당 2019 KOREA’의 메인 후원사인 주식회사 에스이엠(SEM)에서는 작품의 진위와 영구적 추적 관리가 용이한 최첨단 인증시스템을 이미 개발하여 미술계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에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선진적 첨단 작품관리 시스템이 확산된다면, 미술작품에 대한 투명한 관리와 신뢰가 구축되어 미술 유통과 활성화에 획기적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다.

 

이러한 경이적 작품관리 시스템이 한국기업에서 개발되어 있다는 사실에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앙데팡당 2019 KOREA’에는 국내작가들과 세계 76개국 작가들이 출품한다. 국제작가들이 모두 모이는 미술제에 한국 기업의 국제적인 미술품 관리 첨단시스템이 도입되어 국제미술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

 

첨언하여 말씀드리면, 아트 부문을 위시하여 에스이엠(SEM)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보적 핵심사업들은 '새로운 난수 암호와 인증 시스템(Ghoast Zero)' 제품인증 및 추적 시스템, 암호 화폐발행 및 전자지갑 및 결제 프로그램 등을 들 수 있다.

 

미술품을 소장하는 데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미술계에도 렌탈사업이 활성화되면 참여 기관과 대여 작가들이 상생전략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현재 미술품은 제법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서 일반적으로 미술품을 소장하는 데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미술의 대중화 시대를 맞았다고는 하나 현실적으로 미술품을 좋아해서 소장해서 감상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최근 미술품 렌탈사업이 성행하고 있다.

 

요체는 감상자가 적절한 렌탈 비용을 통해 좋아하는 그림을 편리하게 보유하여 감상하는 시스템 구축이 관건이다. 본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에서도 미술작품의 감상자 중심 활성화와 문화 향유층을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국내작가와 해외 작가들 작품의 렌탈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정한 문화 강국은 문화생산자 뿐만이 아니라 문화소비자가 확산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라 본다. 미술품을 일반화하는 사업은 미술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면서 ‘작가, 작품, 감상자, 렌탈 기업’을 서로 상생시켜 문화 부흥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 앙데팡당 2019 KOREA     © 소정현 기자

 

● 미술 작가들이 작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하는데, 애로 요인이 많다. 묘책을 공개하여 달라. 

▼ 작가들은 평생 그려낸 작품들을 작업실에 보관하면서 작품을 계속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총괄할 때, 작품을 보관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공간을 차지하는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작품을 제작할수록 작업 환경의 공간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작가가 새로운 양질의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쾌적한 환경은 적절한 작업 공간의 확보인데, 그동안에 제작한 작품이 많을수록 현재 작업 공간은 줄어드는 셈이다. 그리고 작가의 사후에도 작가의 작품은 보관에서 많은 애로점을 남긴다. 이를 위해 본 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의 작품 보관을 위한 작품 수장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시키고 있다.

 

작가들은 작품의 보관 편리성과 함께 미술품 렌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본사에서 진행 중인 진품관리와 위치추적 통합시스템에 대해서도 작가들의 자발적 참여가 매우 용이해질 것이다. 

 

● 미술작품은 공산품과 다른 고유한 특성으로 소량 생산에도 대응하기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에 미술 작품의 디지털화가 시급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 지금은 대다수의 문화가 컴퓨터와 스마트 폰을 통해 이미지, 텍스트, 동영상으로 변환되어 빠르게 전송되어 확산․ 보급되는 시대에서 미술 작품의 원작은 다양한 문화 상품화가 가능하다.

 

미술 작품의 문화 상품화는 작가의 예술과 작품세계를 감상자에게 알리는 또 다른 방법이다. 생활 속의 미술품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게 하여 작가의 작품이 대중들과 조금이라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문화 상품화에서 미술 작품의 디지털화는 작품 이미지 관리와 이미지 재생산에서 매우 효율적 편리성을 제공할 것이다. 작가에게 저작권을 확보하게 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고 생산적 재화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또한 미술작품의 디지털화는 작품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활용자에게도 저작권과 권리를 매우 용이하게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미술 작품의 디지털화는 작품의 다양한 생산적 활용방안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상력의 시대를 맞아 작가들에게 문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대안 중에 하나로서 신속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 이번 앙데팡당 전이 내실 있게 국내외적으로 알찬 성과를 거두려면 맞춤형 홍보 전략이 선결되어야 할 것 같은데? 

▼ 현재 홍보는 크게 국내와 국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홍보에는 참여 작가들이 앙데팡당전을 충분히 이해하여 국제문화 교류의 새로운 정신을 통한 미술제의 의미가 잘 살아나고 실천될 수 있도록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홍보물을 우편 발송과 함께 맞춤형 SMS 광고를 내보내고 있는데, SMS 광고의 대상은 전국 미술협회 및 단체, 미술가 리더, 전국 화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외홍보에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홈페이지에 ‘앙데팡당 2019 KOREA’ 홍보와 함께 국제앙드레말로협회 76개국 회원국의 사이트를 통해 보도, 홍보가 있으며, 국제 앙데팡당 홈페이지에서도 ‘앙데팡당 2019 KOREA’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 프랑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앙드레 말로.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프랑스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문화예술단체로 앙데팡당전, 르살롱전을 비롯한 4대 살롱전을 주관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이번 앙데팡당 전시회가 알찬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려면 기업체 등 후원전략 또한 각별하게 중요할 것 같다. 

▼ 본 매머드 국제행사 개최 목적에는 “국제문화예술 브랜드의 한국 유치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다. 국제예술행사를 통해 한국에 해외 문화 관광객을 유치한다. 한국과 유럽의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국제 진출기회를 확대한다.”가 명시되어 있다.

 

특히, 전시 후 국내외 미술계 파급 효과로서 대한민국은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서 세계 각국에 널리 홍보될 것이며, 아시아 문화예술의 허브로서 인식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에 후원사는 국제적인 앙데팡당전의 성공적인 진행의 후원 스폰서로 앙데팡당 78개국 홈페이지의 홍보를 통해 한국의 문화기업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확고히 심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국민들에게 ‘평화·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지원하는 수준 높은 문화기업’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지니게 되어 기업 브랜드가 한층 높아지는 효과를 통해 기업 활동 촉진에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이다. 

 

● 추후 앙데팡당전 외연 확대․심화전략 및 한국 미술계에 애정과 비전을 독자들과 공유하여 달라. 

▼ 한국에서 펼쳐지는 국제적인 앙데팡당전의 개최는 한국 작가의 높은 문화역량을 보여주어,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지원하는 수준 높은 문화국이라는 인상을 다시금 심어주고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

 

유럽 앙데팡당 작가들과 함께하는 ‘앙데팡당 2019 KOREA’는 2019년을 필두로 피카디리 국제미술전이 매년 진행하게 되며, 2020년부터는 아시아 국가를 참여시켜 그 위상을 드높일 것이다. 이로써 한국은 유럽 권과 아시아권 예술의 화합과 발전에기여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습을 세계만방에 보여줄 것이다.

 

한국의 예술문화계는 한층 전적으로 상생하는 초석을 다져 한국이 문화강대국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일신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 오시는길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5가길1 피키디리 플러스 문화의 전당 국제미술관 4층 (지하철 1,3,5호선 종로역 3가역 2-1번 출구)

 

◎문의‧안내 : 02-762-2005 www.gpiccadilly.com 

 

▲ 피키디리 갤러리     © 소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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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o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France '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which greatly influenced the popularization of modern art and contributed greatly to the development of avant-garde art that took a free vision and style without being bound by the tradition of academism, It will be held at the Piccadilly International Museum with Daejeon.

 

The sponsor of the exhibition 'Aandepang 2019 KOREA' is 'Ubiyin' (Representative Lee Sun-sun) and sponsored by SEM (sponsored by SEM) with the motto 'Escape from Genre, Challenge Spirit and New Era Spirit' . In the Asian region, I interviewed Lee Sun-sun, who led the pre-screening of '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in Colloquium, and prepared a sketch of the flow of this event and the vision and tasks of the Korean art world.

 

▼ Interview: Lee Sun-sun, UBIN representative

● Interviewer:

 

● The year 2019 marks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Andre Malloo, the world's first Ministry of Culture. In commemoration of this, Korea will be holding '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en Corée 2019' for the first time in Asia.

▼ Andre Marlo is a world-renowned novelist who has published the 'conditions of humanity' and has served as the Minister of Culture and Tourism of France. In France, he created the International Andre Malla Association through national support to celebrate him. The International Andre Malle Association is a world-renowned arts and cultural organization with headquarters in France and affiliated to 76 countries. It organizes 4 major salons including Leandro and Le Salon.

 

The year 2019 marks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Andre Malcolm. The Ante Pang Dang Exhibition is the first saloon exhibition held in May 1884, with 135 episodes being held until 2019.

 

In the year 2019, the theme of the first exhibition of Korea's Aandepang was discussed in the Asian culture and arts field several times. However, with the rise of local recognition of the Korean delegation, European artists who hope to enter the Korean market Part 1 Participation The Piccadilly Art Competition will be held from June 21 to June 30, and the 2nd International Art Festival will be held from July 3 to July 9, with the title "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en Corée" The holding was officially confirmed.

 

● Please briefly introduce the aspects of the key people in France who are involved in this mammoth event.

 

▼ The president of the Andean Pang presidency, including Mr Pierre Coureux, founder and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Andre Mallach Association, Mr Carmelo HABIBECHE, Vice President of Women, Mrs Marie SITBON, Vice Chairman of Women, Mr. André Pangarti Art Association, Director Jeff Philippe, Chairman of Mr Djamal ZEMOURA, Brazil '(Mr Jean Philippe BRAZILLE), and General Secretary of Aandepang,' Arewan KAEWCHAROEN '.

 

These people will attend the opening ceremony, Piccadilly Art Festival, Part 2 International Art Festival, and conferences. They will share deep cultural exchanges and friendship with Korean art and culture people and discuss international art.

 

This achievement was made possible because of the many hidden efforts of Mr. Kim, the Korean partner of the International Andre Malleo Association. Mr. Kim is the secretary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Marathoners, who has set up a bridgehead for Korean artists to enter France and the international cultural and arts. We have been exhibiting Korean artists to a fair exhibition, including the annual French Festival of Antipathy.

 

● I know that European and Korean artists attended the main exhibition before the exhibition,

 

▼ Anandepang Exhibition is the first international art festival in Korea that will be exhibited in Korea. It will invite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who have a high reputation and artistic achievements in Korea. In addition, it is certain that Korean artists who exhibit together with European artists of AeDepang will spread Korean culture and artistic ability at home and abroad, thereby contributing to enhance the internationality of Korean art.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ting artists will be more than 1,000, more than 100 foreign artists, Korean artists and invited artists, more than 1,000 people will participate in the invitations, art festivals and international exhibitions.

 

● I think this new exhibition will be a new opportunity for European artists who want to enter the Korean market as an exciting opportunity for the globalization of Korean artists.

 

▼ Korea's 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Promotion Committee will expand the way of communication of international culture, so that Korean artists will be able to interact with the world's art world and enter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in earnest. To this end, I hope that Korean artists will expand the range of Korean art in the flow of international culture through the exchange exhibition with French international artists linked to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Now, Korean art market is recognized as a market where foreign artists are interested in. This international event will be an opportunity to enter the Korean art market for international artists coming from overseas. As we go abroad, opening up the Korean art market to foreign artists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grow our understanding of the art market.

 

● Competent artists have not seen the light because of the closed nature of the art world, which obstructs fair competition.

 

▼ When we consider the time when our age is defined as the development period of knowledge information, we can not overlook the characteristics of the time, such as the knowledge - oriented situation that the individual 's sensitivity can not be ignored. Nevertheless, the world is a multicultural and multicultural environment in which cultural diversity flourishes, and international culture is becoming more active than ever.

 

Therefore, I would like to practice my mission to make global culture humanity and sensitivity to be universalized in Korean society through this 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en Corée. The global cultural personality should move away from localism and build consciousness that coexists beyond gangs.

 

I hope that it will be a turning point where the issue of 'closeness of the art world' s closeness' that Korean art world has been holding in the meantime. In order to solve these problems, we would like to deeply reflect on the spirit of 'A'andepang' which is absolutely disqualified from arts and crafts.

 

● Inferiority in the picture is one of the main reasons for lowering the reliability of the art world. What is the best way to distinguish truthfulness from paintings, such as the distribution history of paintings, is the homework of the art world?

 

▼ The present age has an extremely developed scientific civilization. Applying advanced science development to art works, it is anticipated that it will transform the management of works in analogue and traditional ways.

 

To this end, SEM, Inc., the main sponsor of the 'Salon des Artistes Indépendants 2019 KOREA', has already developed a state-of-the-art authentication system that is easy to authenticate and permanently track and manage, . If advanced advanced art management systems are spread, transparent management and trust in art works will be established, which will provide a turning point in art circulation and activation.

 

I am very proud to be one of the Koreans for the fact that such a phenomenal work management system has been developed in Korean companies. Domestic artists and artists from 76 countries from around the world will exhibit this exhibition 'Aandepang 2019 KOREA'. We expect that the international arts management advanced system of Korean companies will be introduced to the art festival where all the international artists come together and the big change in the international art world will be blown.

 

As an added bonus, SEM's strategic core businesses, such as the art division, are the 'New Random Password and Authentication System (Ghoast Zero)' product certification and tracking system, Programs and the like.

 

● It takes a considerable amount of money to own art. When the rental business is activated in the art world, it seems that participating agencies and lending artists can build a win-win strategy model.

 

▼ Currently, artifacts are quite expensive, so it takes a lot of cost to collect artifacts. Although it is the age of popularization of art, it is not so easy to appreciate it because it likes arts in real life. Recently, art rental business has become popular.

 

The key is to build a system that allows viewers to conveniently enjoy and enjoy their favorite pictures through the proper rental cost. The Piccadilly International Museum is also promoting the rental business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ists as part of a program to revitalize the viewer's appreciation of the art works and enjoy the culture.

 

We believe that a true cultural power can only be achieved not only by cultural producers but also by cultural consumers. The generalization of art works will be a milestone turning point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along with culture revival by promoting "artists, works, viewers, and rental companies" by advancing the age of popularization of arts.

 

● Art artists have a lot of difficulties in keeping their works stable. Please release your grave.

 

▼ Artists continue to produce their works while keeping their works drawn in their lifetime in the studio. When we take care of this situation, it can be said that the cost of occupying the space is occupied by keeping the work. As the work is produced, the space of the working environment gradually decreases.

 

A pleasant environment for the author to produce new high quality works is to secure a proper work space. The more work that has been created in the meantime, the less the current work space. And even after the writer 's death, the artist' s work leaves many difficulties in storage. For this purpose, the museum is speeding up the work of keeping the works for preserving the works of the artists.

 

Writers can participate in artwork rental business with convenience of archiving works. In addition, authors' voluntary participation will be very easy for the real-time management and location tracking integrated system in the head office.

 

● Art works are very different from industrial products and have very difficult aspects to cope with small quantity production. So, digitalization of art works is emerging urgently.

 

Now most of the culture is transformed into images, texts, and videos through computers and smartphones and spread quickly. In the age of spreading, the original work of art works can be variously commercialized.

 

Cultural merchandising of art works is another way of informing viewers of artist 's art and world of works. It is a way to make artist 's work easily accessible to the public by allowing them to approach the public with familiarity with the art in daily life.

 

Digitization of art works in cultural commodification will provide very efficient convenience in image image management and image reproduction. By securing copyright to the artist, he will protect his image and be recognized for the value of productive goods.

 

In addition, digitalization of art works will make copyright and rights very easy for companies and users who use image of works. Ultimately, the digitalization of art works will quickly become one of the alternatives to actively cope with the culture to the artists in the era of imagination where many ways of productive utilization of works are coming out.

 

● I think that a customized public relations strategy should be selected in order to achieve good results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 Currently, PR is largely focused on domestic and overseas PR. The domestic publicity focuses on the publicity so that the participating artists fully understand the theme of the exhibition and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art festival through a new spirit of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In Korea, customized SMS ads are being sent along with mailing of promotional materials. SMS advertisements are targeted to national art associations and organizations, artist leaders, and national artists.

 

There are press releases and publicity on the website of the International Andre Mallao Association on the website of the International Andre Mallao Association, as well as on the websites of the 76 member nations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ndre Mallao, along with the promotion of the "Aandepang 2019 KOREA" and the "Aandepang 2019 KOREA" have.

 

 

● It seems that the sponsorship strategies such as business enterprises are also important for this year's exhibition.

 

▼ The purpose of this international mammoth event is to "enhance the cultural status of Korea by attracting international cultural and artistic brands to Korea. Attract foreign cultural tourists to Korea through international art events. And to expand the opportunities for Korean artists to enter the world through cultural exchanges between Korea and Europe. "

 

Especially, after the exhibition, Korea will be widely advertised as a cultural and artistic country in the world, and will be a turning point to be recognized as a hub of Asian culture and art.

 

As a sponsor sponsor of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the sponsor can promote the image of Korea's cultural enterprise internationally by promoting the website of 78 countries in Andhra Pang. In Korea, it will have a corporate image as a 'high-level culture company that loves and supports peace, culture and art' to the nation, which will be a new turning point in promoting corporate activities through the effect of increasing corporate brand.

 

● Expansion of the festival in the future, please share your love and vision with your readers.

 

▼ The holding of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of Ande Pang Dynasty in Korea will show the high cultural capacity of Korean writers and make it a good opportunity to reinvigorate and awaken the impression that it is a high culture country that loves and supports culture and arts.

Anandepang 2019 KOREA will be held annually with Picadilly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which will be held in conjunction with the artists of Europe Aandepang, and it will raise its status by participating Asian countries from 2020. By this, Korea will show the world of proud Korean who contribute to the harmony and development of European and Asian arts.

 

The Korean arts and culture sector will make an entirely coexisting cornerstone and actively strive to become a touchstone for Korea to renew itself as a cultural power.

 

◎ Directions: Donghwamun Road, Jongno-gu, Seoul, Korea 1 Pikkidri Plus Culture Hall 4th Floor, International Art Museum (Exit 2-1, Jongno Station 3 & 5, Subway Line 1, 3 and 5)

 

◎ Inquiry / Information: +82-02-762-2005 www.gpiccadil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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