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찬바람 불면 임팩트 큰 출마지역 정할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3:56]

이완구, "찬바람 불면 임팩트 큰 출마지역 정할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3/18 [13:56]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10시 충남 아산시 이명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당권 간담회 전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완구 전 총리가 18일 충남 아산시 이명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아산갑, 3선)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찬바람 불면 동반 당선시킬 임팩트 있는 지역을 정하겠다."라고 충청권 총선 출마 의지를 다시한번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총리까지 했는데 3선, 4선 하는게 나에게 큰 의미는 없다. 충청권 의석이 27석인데 두자리 수는 나와야 하고, 당선자가 많이 나오도록 하는데 역할을 하는 것이 제 소임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대망론과 관련해서는 "제가 주장했던 충청대망론이라는 것으 ㄹ띄운 이유는 이완구도 포함되지만, 저희 후배들도 대망론에 희망이 있고 가능성이 있고 포괄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야 겠다. 그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하는 마음으로 띄웠는데 언론에서 대망론을 써주셔서 회자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아산과의 인연, 10년간 발전이 제대로 잘 되지 않아 안타까운 점, 충청의 역할론, 지역(시군) 인터넷신문 및 지면지의 역할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 1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마친 이완구 전 총리가 환영인사를 한 전 도의장에게 감사 표시를 하고, 마이크 없이 단단한 목소리로 당원들과  간담회를 나눴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완구 총리 발언>

 

2006년도 13년전 바로 요 부근에 원룸을 얻어 놓고 도지사 선거를 했던 기억이 나서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아산을 그 당시 중요한 지역으로 생각하면서 제2의 고향이다 생각하고 많이 신경썼다.

 

그때도 큰 이슈는 서부 충남의 발전에 핵으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 와 보니까 말씀 들어보니까 그렇게 뭐 13년 세월에 발전이 더딘거 같아서 착잡하다.

 

 

홍성에서 송산까지 전철 문제라던가

전철 국철이 안된 것 같고, 아산문제만은 아니지만 당진-천안간 하루에 그 당시에 도지사할때 가장 마음이 아팠던게 트럭이 수십대 다니는데 아직 안된거 같아서 착잡하다.

 

홍성-송산 국철 말고도 민자로 서부 내륙 고속도로 구상을 했었는데 그게 아직도 ..

 

중요한건 아산은 삼성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R&D집적화 문제가 탕정이 연계가 되어 있는데, 이번에 SK하이닉스 120조(투자) 어마어마한거죠, 그걸 기형적으로 (경기 용인으로) 가는데 이런 문제를 생각할때 아산쪽이 소외되지 않았나 싶어서,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천안과 아산의 역세권 발전 문젠데 갈등의 구조가 있었는데 택시 운영권 등 큰 틀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진전이 없어서KTX역세권에 대해서 고차원적으로 풀어야 하지 않을까.

 

세세한 것은 공백기간이 있으니까 모르는데, 도지사 할때 구상한 거에 비해서는 10년, 13년 세월이 흘렀지만 그렇게 타 지역에 비해서 비교할때는 서운한 생각이 든다.

 

총리까지 하는 과정에서 특정지역에 대한 것은 없지만, 충남도지사를 했기 때문에, 아산에서 캠프를 차리고 했었기 때문에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같이 여러분들과 협의해서 문제에 대해서 더, 저도 힘이 닿는한 강력한 파워를 실어서 아산발전에 에너지를 쏟아야 하지 않겠나한다.

 

공식적으로는 10년만에 처음으로 아산을 방문해서 소회를 말씀 드린다.

 

역대 충남 도의장단 골프모임이 있어서 운동도 좀 하고 35명 정도 전,현 도의장단, 시군 의장들 초청을 받아서 왔다.

 

1월달에 완사모를 중심으로 해서 도지사할때 인연을 맺은 분들, 의원님들 뵙는 길에 언론 여러분 만나러 왔다.

 

 

 

이완구 한 사람이 뱃지 다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제게 3선 4선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2가지를 생각하는거지요.

충청이 동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SK하이닉스도 보셨겠지만 강력하게 영향력을 주는 인물이라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지방을 대표하는 강력한 정치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마음이 아파요.

 

"강력한 충청 발전의 에너지를 말씀해 주시오."라는 요청을 받고 왔다.

 

한국당을 포함해서 충청 전체의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

제 당선이 출마를 해서 지역 결정 안됐지만 동반 당선을 생각한다.

 

충청권 의석이 27석이에요. 충남,충북,세종,대전 27석 밖에 안됩니다. 영남은 65석이에요. 수도권은 125석이에요. 

 

1월달 완사모 창립10주년 천안행사에 전국에서 국회의원 30여분이 오셨다.

재선급 영남 14분, 경상도에서 바쁜데 14분 오신건 대단하다.

 

수도권에는 한국당이 없는데 4분이 오셨고, 합해서 29명인가 30명이 오셨어요.

 

그분들도 생각이 있으니까 오셨겠죠.

 

현 지도부에 선출직 충청 인사가 없다.

전국정당에서 선출직 충청 인사가 없다는 점은 굉장히...

 

JP라는 큰 분이 돌아가신 후로, 그 어르신이 잘 했든 잘못했든 공과가 있을 수 있는데 큰 인물이 돌아가시니까 대표 정치인이 있어야 하는데 헛헛한 표현을 썼지만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주장했던 충청대망론이라는 것을 띄운 이유는 이완구도 포함되지만, 저희 후배들도 대망론에 희망이 있고 가능성이 있고 포괄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야 겠다. 그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하는 마음으로 띄웠는데 언론에서 대망론을 써주셔서 회자되고 있다.

 

시군 단위에 언론에 고문을 10년 했다. 1995년도에 시군단위 언론들이 정치기사를 쓰지 못했다. 그거를 제가 홍성신문 윤두영 전문가 사장할때 공보처 장관이 오인환 장관인데 YS때 5년인가 장관 하셨는데, 윤두영씨와 함께 피치를 해서 역할을 해서 시군단위 신문이 정치기사를 쓸 수 있게 했죠. 그래서 그게 인연이 돼서 고문을 10년 했죠. 호남, 영남 가면 반가워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7년 살았는데 교환교수, 유학, 대사관 근무 등 했는데,미국에서는 지역 커뮤니티 페이퍼가 중요하다. 그래서 그 당시에 시군 단위에 인터넷,지면신문이 기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오늘 뵌 거다. 그때 보조금까지도 시군 단위(온론)에 줘야한다고 했었어요. 제가 총리를 오래 했으면 아마 그렇게 했을 겁니다. 커뮤니트 프레스 언론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이평선 회장이라고 오셨을거에요. 그 당시 인연을 지금도 가지고..시군단위 회장을 하셨거든요. (시군 언론 지원하면) 엉뚱한 돈 쓰지 않고 얼마나 좋아요. 도단위 신문도 중요하지만 여러분 같은 인터넷시대에 참으로 중요하다.

 

출마지역은 찬바람 불면 정하겠다.

충청 의석 27명 중에 2자리는 넘어야한다.

 

찬바람 나야 지역 정하고 임팩트 있는 곳을 갈 것이다.

 
광고
광고
광고
한어총 및 가정분과, 영유아·보육인 권리수호를 위한 무기한 여의도 천막농성 및 토론회 개최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