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규 의원, 충남 도립 의료원 무릎 관절수술 과잉 의혹 제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08:10]

윤일규 의원, 충남 도립 의료원 무릎 관절수술 과잉 의혹 제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3/13 [08:10]

 

▲ 윤일규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충남도 초청 국회의원 정책설명회에서 충남의료발전을 위한 조언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윤일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2일 오후 국회본관에서 열린 '충남도 초청, 국회의원 정책 설명회'에서, 의사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의 의료발전을 위해 지역별 전문화 제안과 함께, 의사로서의 양심적인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양승조 지사와 도 집행부 실국장, 충남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윤 의원은 "미세먼지는 인구와 관련이 있다.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역 정차역 설치는 꼭 필요한 일이다."라고 공통 관심사에 대해 언급한 후, 의사로서의 철학과 의사로서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도 밝혔다.

 

의사 출신인 윤일규 국회의원은 "지난번 메르스 때(2015년) 서울에서도 환자를 안 받아주는 상황이라 충남 내에서 격리입원 치료를 해야하는데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라며 "특히, 지역 의료원별로 특성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무릎관절 수술이 과도하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검찰 조사 이야기도 들린다. 수술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수술과 치료를 잘 한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과잉진료 여부를 파악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와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 결의가 있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로 잘 알려진 윤일규 의원은 신경외과 박사로 순천향대학 천안병원에 근무하며 충남의 시민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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