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파문 이어 대학병원 갑질 '성접대' 의혹 일파만파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9:50]

승리 파문 이어 대학병원 갑질 '성접대' 의혹 일파만파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3/11 [19:50]

클럽 폭행사건에서 시작된 버닝썬 클럽 '물뽕' 마약의혹,아레나클럽 탈세의혹, 승리 성접대 의혹 등 연예계와 클럽문화가 경찰의 국세청 압수수색까지 퍼지는 등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에는 교육계인 경기도 부천의 A대학병원측 직원의 임차인에 대한 갑질 논란이 성접대 의혹까지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 부천 A대학병원 내 임차인 P씨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영상 갈무리

 

YBCNEWS한국방송뉴스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부천의 A대학병원의 직원들이 병원내 작은 점포를 운영하는 임차인 P씨에게 "(병원 직원이) 안본 지 좀 됐잖아.소주 한잔 하자" 라고 불러내 갤OOOO 호텔 룸클럽, OO마사지 등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것.

 

YBCNEWS와 한국방송뉴스통신사 는 이와 관련 성접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 병원측이 요구했다고 임차인 P씨가 주장하는 내역     © 우리들뉴스

 

임차인 P씨는 병원 직원들의 요청사항 및 접대 목록 기록을 언론에 제보했다.

녹취록 공증본에 의하면, B직원이 "여기 호텔이잖아"라고 하는 발언도 기록되어 있다.

호텔 룸클럽 및 마사지 업소에서 현금뿐 아니라 카드로 결제한 내역이 있어 갑질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병원의 관할 부처인 교육부의 철저한 감사,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의 국정감사, 검찰과 경찰이 성접대 의혹 수사를 통해 의혹이 해소되고 갑질 없는 사회가 구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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