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장능인 한국당 대변인, "민주당, 20대 청년 모욕한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 제명하고 국민께 사과하라"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2 [15:26]

장능인 한국당 대변인, "민주당, 20대 청년 모욕한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 제명하고 국민께 사과하라"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2/22 [15:26]

▲ 왼쪽부터 장능인 한국당 대변인,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부천원미을)   

한국당 장능인 대변인은 22일 "민주당은 20대 청년 모욕한 설훈 최고위원을 즉각 제명하고, 국민께 사과하라!"라고 논평을 냈다.

 

장 대변인은 "5·18 유공자로서 한국당 의원을 고소·고발한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이 한 언론인터뷰에서 ‘2030세대 문재인 정권 지지가 굳건하지 않은 이유는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라는 취지의 역대급 망발을 하였다."라며 "설훈 최고위원은 특히 20대 남성층의 지지가 여성에 비해 낮은 이유를 젠더 갈등,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교육에서 찾았다. 본인은 유신 이전에 학교 교육을 마쳐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알았다며 교육의 힘을 역설했다. 그런데 지금 20대를 놓고 보면 교육이 제대로 됐나하는 의문을 가진다고 한다."라고 설 의원이 폴리뉴스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과거의 일부 인사의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국개론’, 국민 개·돼지 발언을 능가하는 역대급 망언이다. 본인이 속한 진영에 대해 지지를 보내지 않으면 바로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은 ‘멍청이’가 된다는 건가? ‘국개론’에 이어 ‘이개론’, ‘이남멍’이라는 신조어를 설파라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제시했다.

 

또한 장 대변인은 "설훈 최고위원은 본인의 잘못을 즉각 인정하고 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민주당은 2030세대를 모욕한 설훈 최고위원을 제명하고 국민께 사과하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교육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정부여당은 보수정당에서 9년을 했지만, 교육감들은 대부분 전교조 출신 진보교육감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설 의원의 교육탓 핑계는 역대 진보 교육감들을 폄훼하는 발언에 다름 아니므로 아군에 총 쏜격이 됐다.

 

20대 남성들의 현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채용 의혹, 취업률 하락, 최저시급의 급격한 도입으로 인한 알바 자리 감소, 병영 입영 대기 등에서 찾아야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내에 20대 청년들의 마음을 흔드는 스타 정치인이 부재하기 때문은 아닌 지, 노회한 정치인들이 이제 그만 물러나고 젊은 인재들을 등용해야 하는 것은 아닌 지 고민해봐야 할 때다.

 

당 대표가 노무현 정부에서 실세 총리까지 지낸 7선의 국회의원이라는 점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수정당 대통령, 고위직이 구속되면 당연한 일이고, 민주당 인사가 구속되면 부당하다는 인식도 제고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
광고
광고
홍문표 의원, "충남경찰청 5대 범죄 검거율 전국 꼴찌,도민안전 위한 치안유지 노력에 총력 기울여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