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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김석환號 홍보비 언론사명 공개 못하는 이유는?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12 [19:05]

홍성군 김석환號 홍보비 언론사명 공개 못하는 이유는?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2/12 [19:05]

▲ 김석환 홍성군수     

올해 74세인 (1945.5월30일생) 김석환 군수는 지금 3번째 홍성군수를 하고 있는데, 인근의 비교적 젊은 지자체장들보다 정보공개 관련 불투명한 행정이 전산홍보담당관실에서 나타나고 있다.

 

홍보담당관은 전화해도 통화를 할 수가 없고, 직원에게 메세지를 남겨도 연락조차 없으며 재차 전화를 하는 중에 차석이라는 직원이 전화를 당겨 받아 '언론 홍보비' 관련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행정 심판이나 재판을 신청해서 법대로 하세요."라고 말했다.

 

충남도,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등 인근 지자체는 정보공개 청구를 기피하지 않고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있는데 비하여, 홍성군은 막무가내식 자의적 해석으로 '언론사명' 정보공개를 비공개로 하여 이의신청을 하니 기각처리해 의문을 더하고 있다.

 

이에 전화로 문의하니 돌아온 답이 "행정심판을 해라. 재판을 해라.법대로 하라"라는 것.

 

▲홍성군 정보공개청구 이의신청 기각 사유     © 정보공개포털사이트 캡처


언론홍보비 공개가 언론사간 분쟁을 조장할 수 있다는 홍성군의 답변은 도대체 어떻게 집행했기에 저런 답변을 하는 지 의문을 일으키고 있다.

 

홍성군 홍보비는 시민들의 혈세를 집행한 것이므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

 

김석환 홍성군수의 행정 마인드가 어떻기에 공직자들이 이런 태도를 견지하는 지도 궁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홍성군의회에서 집행부 견제를 어떻게 하기에 비공개를 고집하는 지도 의문스럽다.

홍성군 의회는 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이다.

홍성군 의회와 김석환 홍성군수와 시민단체는 투명한 집행내역을 주민들에게 당당하게 공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홍성군은 홍보비를 통한 언론 길들이기 의혹과 불공정한 집행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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