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라 쓰고 가족의 꿈 실현이라 읽는다

남서울대, 父 강성천氏 경영학박사 취득,두 아들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 중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8:33]

'남서울대'라 쓰고 가족의 꿈 실현이라 읽는다

남서울대, 父 강성천氏 경영학박사 취득,두 아들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 중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2/07 [18:33]

▲ 강성천 경영학 박사     © 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는 온가족 성장의 디딤돌"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의 ‘2018학년도 제22회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와 총장상의 영예를 안는 강성천(58세)씨 삼부자가 화제이다.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강성천 씨는 지난 2015년 3월 남서울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이어 첫째 아들인 강민성(34세) 씨가 지난 2017년에 같은 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고, 둘째 아들인 강광희(26세) 씨도 올해 대학원 경영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다.

 

삼부자가 남서울대 대학원 동문인 셈이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학업이었지만 강성천 씨는 ‘남서울대 대학원 원우회’를 조직해 회장까지 역임하고 대학원 원우회 논문집을 창간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학업에 임했다.  

이런 아버지의 모습에 첫째 아들인 강민성 씨도 남서울대에서 올해 석사과정을 마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박사과정에 도전한다.  

 

강성천 씨는 “남서울대 대학원을 통해 온가족이 꿈 이어달리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그동안 남서울대에서 쌓은 학업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후배를 가르치는 교수의 꿈을 이뤄나가겠다”며 졸업 이후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은 강성천 씨의 도전 정신과 배움에 대한 열정에 남서울대는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서울대 학위수여식는 2월 8일 11시부터 화정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박사 15명, 석사 168명, 학사 2250명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한다.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자율방범대,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실시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