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자 합천군의회 의원, 회원자격없는 경남어린이집연합회 이사 선임 관련 논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12:20]

신경자 합천군의회 의원, 회원자격없는 경남어린이집연합회 이사 선임 관련 논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1/16 [12:20]

▲ 신경자 합천군의회 의원     © 합천군의회

(사) 경상남도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이 회원자격이 안되는 자가 이사로 선임됐고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용희 회장의 정치권 로비 관련, 상품권 수수 확인서 발급 등 불법이 자행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우리들뉴스가 입수한 제보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인 신경자 경남 합천군의회 의원이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재임시, 정관상 회원이 미납 회비 납부를 하고 나서 60일이 지나야 회원자격이 회복되는데, 회원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김미숙 이사(참살이어린이집 대표)를 선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신경자 합천군의회 의원(전 삼가어린이집 원장)은 지난 15일 오후 우리들뉴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합법적이다. 경남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라고 주장했으나, 16일 연합회 관계자는  "김미숙 이사가 2017년5월부터 2018년8 월분을 2018년 7월12일 완납했다."라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밝혀 2018년 2월 이사 등기시 정관상 회원 자격 미달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김미숙 이사는 김용희 한어총 회장 정치자금법 관련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숙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진영어린이집 대표)이 한어총 상품권 일부를 허위로 받았다고 확인서를 작성해 준 횡령 공모 의혹이 있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보육계에서는 회원 자격미달의 이사를 선임하고 상품권 등  정치권 로비와 관련 보육인들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있는 현 집행부에 큰 실망을 하고 있다.

 

한어총과 경남어린이집연합회 등 보육단체의 정상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사법부의 엄중한 조사와 조치로 선량한 제2의 부모인 보육인들의 명예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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