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충남서천 친부살해사건..정부차원 청소년 인성교육 필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16:19]

인추협, 충남서천 친부살해사건..정부차원 청소년 인성교육 필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1/07 [16:19]

▲ 고진광 인추협 대표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7일, 충남 서천 친부 살해범 검거 소식을 듣고, "서천경찰서를 비롯한 충남경찰이 신속히 친부 살해 피의자 아들을 검거하는 공로에 감사드리며, 우리사회 공동선이 무너지고 황폐해져 가는 것을 보며 국가차원 청소년시절 인성교육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고진광 대표는 "존속 살인사건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더 이상 방치시 국가의 근본이 흔들리 수 있다.정부차원에서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에 나서 이런 잔혹한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재진)에서는,’18. 12. 28. 저녁 서천 지역에서 혼자 사는 친부 A씨(66세)를살해한 아들 B씨(31세)를 ’19. 1. 6. 오후 부산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범행사실을 순순히 시인하면서, 인천 지역에서 노부부도 살해했다고 자백해 인천청에 긴급 확인 결과, 피해자 C씨(80세,남편) 및 D씨(81세, 부인)의 사망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지난 1994년 5월, 서울 삼성동 주택에서, 약재상을 운영하던 1백억대 자산가인 집주인 박모 씨 부부가 온몸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7일만에 붙잡힌 범인은 스물 세 살이던 피해자의 큰 아들 박한상. 도박에 빠진 자신을 나무라던 아버지에게 앙심을 품고,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친부모를 살해한 박한상은 1995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2009년 5월 1일 충북 진천의 한 창고에서 4년전 실종됐던 박 모씨 유골 1구가 발견됐다.붙잡힌 피의자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아들과 아들 친구 2명. 경찰은 이들이 박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했다고 밝혔다. 

 

국가차원에서 어릴때부터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고진광 인추협 대표의 말이 귀에 크게 울리고 있다.

 

한편, 고진광 대표는 인추협을 26년째 이끌며 사랑의일기를 통한 어린이와 청소년 인성교육과 6.25참전영웅을 지원하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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