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진 부의장, "어린이집 비리제보 접수 전광판 광고 철수 확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1/24 [06:17]

전재진 부의장, "어린이집 비리제보 접수 전광판 광고 철수 확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1/24 [06:17]

▲ 전재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지난 22일 오후 국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보육정책토론회 및 한어총 가정분과 보육인대회에서 '어린이집 비리제보' 전광판 광고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진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지난 22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보육정책토론회 및 한어총 가정분과 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비리제보 광고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부의장은 "이낙연 총리님께 말씀 드려서 어린이집 보육인들의 자긍심을 무너뜨리는 비리제보 광고를 내리기로 했다."라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위원장 곽문혁) 임원진들이 지난 8일 국회 앞에서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혈세가 들어가는 곳에 대한 비리제보 접수가 부당한 일은 아니지만, 그동안 보육료 현실화가 안되고 보육계 원장과 교사의 열악한 처우 개선도 못 해주는 현실에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보육인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다는 비판을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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