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동남아 자매도시 중국 동관시· 베트남 닌빈성·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교류 활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16:23]

오세현 아산시장, 동남아 자매도시 중국 동관시· 베트남 닌빈성·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교류 활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1/09 [16:23]

▲오세현 아산시장 등 아산시 대표단이 소아비 동관시장을 비롯한 동관시 간부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오세현 아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10명은 5일 중국 동관시를 시작으로 베트남 닌빈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순방을 시작했다.

 

  5일 중국에 도착해 중국 동관시 소아비(肖亚非) 시장을 만나 2012년 9월 자매결연 이후 현재까지의 교류현황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동관시와는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공무원 상호파견 사업을 진행 중이며 10월 말 동관시에서 개최된 「광동 21세기 해양실크로드 국제 EXPO」에 아산시 홍보관 및 중국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관내 기업 7개사의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兩 시장은 내년 중 우리 시 전통무용단의 단독 공연을 동관시 최대 극장인 1,500석 규모의 옥란대극장 (玉蘭大劇院)에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오세현 시장은 동관시 후가진에 위치한 삼성 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신섭 법인장과 자리를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 사항 청취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6일, 오세현 시장은 관내 호서대와 교류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동관이공대 리린(李㣩)을 만난 자리에서 “양 시의 대학생들이 두 대학 간 교류,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향후 자매도시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등 아산시 대표단이 소아비 동관시장을 비롯한 동관시 간부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한편, 오세현 시장 등 대표단은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해 딘 반 디엔(Dinh Van Dien) 닌빈성 성장과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9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되는 ‘아산 배’판촉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9일 오후 말레시이사로 건너가 3박4일 일정을 소화한다.

대표단은 페탈링자야시 대표축제「PJ Fair」기념행사 참석하고 주말에는 아산시 관내 과일의 현지 판로개척을 위한 유통시장 판촉행사에 참가한다.

또한, 모하드 아지지 빈 모하마드 자인 페탈링자야시 시장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7박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0시 출발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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