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온양문화원 제4회 생활한마당 축제 운영 미숙 드러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29 [05:40]

온양문화원 제4회 생활한마당 축제 운영 미숙 드러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29 [05:40]

 

▲ 28일 오후 7시 제4회 아산시민 생활문화한마당 개막식에서 사회자와 온양문화원 관계자가 무대위에서 참석자를 소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지난 28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개최된, 온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충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제4회 아산시민 생활문화 한마당 행사 개막식에서 사회자와 온양문화원 총무이사의 미숙한 진행이 지적됐다.

 

사회자가 총무이사를 단상으로 불러 올려 총무이사가 참석 내빈을 소개한 후, 주관하는 온양문화원의 원장 인사말도 없이 참석한 내빈의 축사를 건너뛰고 불참한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의 축전을 대독하고 나서, 사회자가 개막식을 마친다고 한 것.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했고 관례상 국회의원과 시장 및 시의장의 축사를 실시해 왔었는데, 불참한 국회의원의 축전은 대독하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국회의원과 시장·시의장은 무시한 셈이 됐다.

 

▲ 내빈과 공연참석자 및 시민들이 생활문화한마당에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의전상 실수는 또 있었다.

사회자가 진행을 잘못한 점을 시인하고 온양문화원장을 무대로 올려 개회사를 하였는데, 온양문화원장이 내빈을 말하다가 김영애 의장을 이영애로 소개하는 결례를 범한 것.

 

홍보가 미흡했는 지 행사장울 둘러싼 부스는 썰렁하기 그지 없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행사 전날 저녁에 천막 시설 등 설치하는 데에 온양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이 직접 참석하여 수고하였으나 홍보와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애써 준비한 행사가 빛을 잃었다.

 

 

 
광고
광고
광고
홍문표 의원, "충남경찰청 5대 범죄 검거율 전국 꼴찌,도민안전 위한 치안유지 노력에 총력 기울여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