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前 매니저 백강기 감독 장남 백현범 프로골퍼 10월13일 결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09:03]

부활 前 매니저 백강기 감독 장남 백현범 프로골퍼 10월13일 결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27 [09:03]

▲ 신랑 백현겸씨(프로골퍼,백강기 매니저 장남)와 신부 박송명 결혼 청첩장     © 백강기 매니저 페이스북

 

한국 록밴드의 대명사 '부활'의 신화를 창조한 매니저 백강기 감독과 나숙경의 장남 백현겸 프로골퍼가 (故)박치호·김은숙의 장녀 박송명과 오는 10월13일 (토)  정오에 용산 베르가모 5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날 주례는 부활의 김태원 기타리스트, 축가는 부활의 보컬 김동명씨가 부른다.

 

백강기씨는 "아들이라 부르기에는 너무나 미안했던 세월이 있었습니다.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육원이라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골프'라는 운동을 시켜야만 했던,그래서 나 스스로 #나는감독이다!''#나는매니저다'라고 더 혹독하게 훈련 시켜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제자가 이제 제 곁을 떠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청첩의 변을 밝혔다.

 

▲록 밴드 부활과 세계 최초 보육원 프로골퍼를 키워낸 이야기를 담아 백강기 감독이 '나는 매니저다' 를 출간했다.    © 백강기 감독 페이스북

 

이어 백강기씨는 "옛 매니저의 무리한 청탁?을 거절하지 않고 주례를 서 주기로 하신 김태원씨와 축가를 불러주실 <부활>의 현,리드보컬 김동명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날 울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공담론의 사무총장이자 화가이신 우탁공,오태식! 선생님 청첩카드 감사드립니다.""라며 주례,축가,카드제작을 해준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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