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보육인 의사 반영되는 어린이집 운영시간 개편에 최선 다할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26 [17:20]

남인순 의원, "보육인 의사 반영되는 어린이집 운영시간 개편에 최선 다할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26 [17:20]

▲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이 지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보육정책토론회 '어린이집 보육시간 이대로 괜찮은가'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송파을)은 지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8보육정책토론회(3차) 영유아 권익 관점에서 본 어린이집 보육시간 이대로 괜찮은가 (8시간 보육법제화 방안을 중심으로)"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보육인을 위로하고 보육시간 개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반갑습니다. 전국에서 달려오신 가정 어린이집을 담당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파을에 남인순 의원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오실 때 많이 불편하셨을 거다. 추석 전에 비도 오는데 오는데 고생하셨다. 매번 여기까지 오셔서 목소리를 내야하는, 이런 사항들이 아이들을 돌보셔야 하는 시간에 올라오는데 마음이 불편하셨을 것 같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남 의원은 "한어총 회장님과 이라 가정분과위원장님 행사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다.오늘 주최를 같이 하신 윤일규 의원님 윤소하 의원님...보건복지위원회 회의때문에 못 오신거 같은데요."라고 주최측의 노고를 치하했다.

 

▲  남인순 의원이 2018년 보육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남 의원은 "어린이집 운영시간은 12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교사들의 근무시간을 몇 시간 정도 하는게 적정하냐,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할 것인가 8시간으로 할 것인가.  휴게시간을 포함해야 되는데라는 부분도 고려를 할 것인가. 개편을 하면서 표준보육비용에 반영이 돼서 개선이 돼야 되겠죠. 정부에 여러분의 목소리가 전달이 되고 특히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8시간을 핸드폰에 LED로 표시해서 잘 보인다."라며,

 

이어 남 의원은 "제가 현장에 가서 많이 봤기 때문에 제대로 이번에 보육시간과 교사들의 근무시간을 제대로 개편을 해서 보육을 이용하는 이용자 입장과, 현장에서 일하시는 원장님과 교사-보육인들의 의사가 반영하는 체제로 개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남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 주제발표하는 김종필 소장님, 좌장을 맡은 김혜금 교수님, 원장님 대표,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보건복지부 관계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추석 한가위도 가족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되길 바란다."라고 토론 패널과 참석한 보육인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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