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 가정분과 2018 보육정책 토론회 "영유아 권익 관점에서 본 어린이집보육시간 이대로 괜찮은가?" 성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4:20]

한어총 가정분과 2018 보육정책 토론회 "영유아 권익 관점에서 본 어린이집보육시간 이대로 괜찮은가?" 성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20 [14:20]

▲ 2018년 보육정책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8백여 명의 가정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2018년 보육정책토론회 "영유아 권익관점에서 본 어린이집 보육시간! 이대로 괜찮은가?"(이하 토론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8백여 명의 가정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저출산극복 연구포럼(공동대표 윤일규 의원[민주당], 윤소하 의원[정의당]) 주최로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용희, 이하 한어총)과 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이라) 공동주관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통합보육학회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김용희 한어총 회장의 따뜻한 환영사로 본격적으로 막을 열었다. 김용희 회장은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이 최근 모친상을 겪어 슬픔이 가득한 가운데 이 토론회를 준비했다는 소식을 울먹이면서 전해 6백여 참석자들이 뭉클하고 숙연해 졌다.

 

 이라 위원장은 전국의 가정어린이집을 대표하는 한어총 가정분과위원장으로 입술이 부르트도록 뛰어 다니며, 어려운 가정어린이집을 대변해 왔으며, 특히 며칠 전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친께서 지난 12일 별세하셔서 깊은 슬픔이 가정어린이집의 아픔에 더욱 가중된 상태로 보였다.

 

▲ 최근 모친상을 당한 이라 위원장이 슬픔의 바다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토론회는 김혜금 동남보건대 보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끌었다.

 김혜금 교수가 발표자 및 토론자를 소개한 후, 김종필 행복연구소 소장이 주제를 발표해 열렬한 박수 세례를 받았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미경 경기도 행복한어린이집 원장, 오승희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학부모, 김소진 강서구 소라어린이집 보육교사, 권병기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각 분야별 맡은 포지션의 주장을 쏟아 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 기동민 의원, 오제세 의원(前 위원장), 남인순 의원(최고위원)이 상임위 회의로 분주한 가운데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석해 축사를 하는 정성을 보였다.

  

▲ 토로회를 주최한 윤일규 국회의원과 한어총 가정분과 전국 임원진 및 참석자들이 토론회를마진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편,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보육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온 민주당 전재진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축하하였으며 토론회 후 임원진의 식사 자리에까지 방문해 보육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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