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향교, 추계 석전대전 봉행

김병화 | 기사입력 2018/09/13 [06:58]

아산향교, 추계 석전대전 봉행

김병화 | 입력 : 2018/09/13 [06:58]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아산향교(전교 홍익선)에서 12일 오전11시 대성전에서 유교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기 위해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욱집례의 진행에 따라 초헌관(홍익선), 아헌관(영인면장 이정희), 종헌관(한문학 박사 임종순), 분헌관(한문학 박사 심종근, 한문학 박사 홍승영)의 전폐례를 시작하면서 봉행됐다.

 

아헌관으로 참석한 이정희 면장은 “아헌관으로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석전대제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기리는 중요한 행사로 옛 성현의 학덕을 기려 우리시대에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향교에 따르면 석전대제는 선성선현의 유덕을 추모하고 유풍진작을위해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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