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 시민 만족과 직원 근로조건 위해 허가민원담당관 '충원' 권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1 [23:30]

김희영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 시민 만족과 직원 근로조건 위해 허가민원담당관 '충원' 권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11 [23:30]

▲  김희영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이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허가민원 담당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김희영 총무복지위원장, "허가담당관 해체 후 각 해당 과로 허가권한 복귀 또는 허가담당관 충원 중 시민위한 방향으로"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 김희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 :염치읍, 탕정면,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 재선)은 11일 오후 아산시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허가민원담당관 부서의 출범 목적과 현재 부합하는 지 묻고 직원들의 과중한 업무와 허가민원 처리가 지연된다는 시민들의 불평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희영 위원장은 "허가민원담당관이 2015년도에 생겼다. 부서를 개서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출범 목적을 물었고, 허가민원담당관은 "허가관련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해줄 수 있겠끔 신설됐다."라고 답변했다.

 

김 위원장은 "직원을 파악해보니 46분(명)이 근무중인데, 한달에 허가 업무를 처리하는 건수는 1인당 한달에 몇 건이나 되나?"라고 질문했다.

허가민원담당관은 "허가 업무 특성상 한달로 (처리건수 분석을) 못하고...연별로 하고 있다. 인허가 업무가 ..설계 변경이라던지 착공 신고라던지 굉장히 많다.(변경까지) 1인당 2500건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희영 위원장은 "저희가 파악한 건 5백건인데..1인당 2,500건을 하고 있는데 업무 과중함 이야기하거나 부서이동 희망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떠한가" 묻고, 허가담당관은 "다른 실과하고 순환보직하는 걸로 방침을 세워서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업무과중으로 인한 지연인 지 원인을 모르겠으나, 너무 지연이 된다는 불평들이 간혹 들려오고 있다. 인원 부족이면 인원 충원을 해야 되는 것인지, 2015년전 이전으로 (해당)과로 이전해야 되는 것인지 고민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조직 개편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에서 11일 오후 허가민원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허가민원담당관은 "최근 조직 진단을 하고 있다. 팀장 인터뷰를 다 했다. 일각에 어떤분들은 허가담당관이 사실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제 입장에서는, 당초에 단축율이 37%까지 올라갔는데 20%중반대로 떨어져 있다.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니까, 3천건씩은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인원도 부족한 면도 없지 않다. 2017년 건축직 충원을 한명 받았다. 이번 9월달에 신규 공무원 5명이 아산시에 배치될 계획에 있다. (5명 신규 공무원 중 일부를) 인원을 충원을 해서 원래 목적대로 운영을 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허가민원담당관실 원대복귀보다는 충원에 무게를 실었다.

 

이에 김희영 위원장은 "조직개편 용역이 시행되고 있는데, 부서별로 좋은 생각들이 있는 것 같다. 인원 충원이 문제라고 하셨으니 시민행복기획실장님이 잘 판단해서 처리해주시기 바란다. 허가민원담당관실 직원들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다. 아산시의 허가를 담당하는 자부심을 갖고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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