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아산시의원,'캠스베일리 2차' 하자 살펴 신중히 허가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1 [18:21]

김미영 아산시의원,'캠스베일리 2차' 하자 살펴 신중히 허가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11 [18:21]

▲ 김미영 아산시의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 위원인 김미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배방읍,송악면, 초선)은 11일 오후 아산시 허가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캠스베일리 2차 준공허가를 내줄때 하자 여부를 잘 살펴서 허가를 내주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도모하라"라고 당부했다.

 

허가담당관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한 김미영 의원은 "캠스베일리 1차, 사전입주가 됐다. 설명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허가담당관은 "준공 임박해서 사전입주했다는 제보 받고 현장 가보니까 입주자 분들이 짐을 갖다 놓았는데 생활한건 아니었다. 주민인 입주자를 고발하기는 곤란해 건축주를 고발했고 4,200만원 이행강제금을 부과 했다.

 

김미영 의원은 "캠스베일리는 1차 부분에서도 외벽이라거나 민원이 많았다. 똑같은 일들이 반복됐다. 시행사 쪽에 이야기 해서 시정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허가 부분에 있어서 제지가 있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허가담당관은 "현장 확인했엇고, 1차 같은 경우 외벽 파손 여부가 있었고 내부 하자사항이 있어서 현장에서 조치를 시켰었고 시행사를 사무실로 불러서 대책회의도 했었다. 제일 문제가 됐던 2동 XXXX호에 대해서는 9월7일날 하자완료 했다. 공용부분이라던가 이런 부분은 수시로 하자를 시정 하는 것으로 시행사와 이야기를 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5월에 하자가 났고 5개월뒤인 9월달에 하자보수가 이뤄졌다. 하자가 반복되고 있다. 공사 부분에 있어서 안전성 여부에 입주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허가담당관은 "2차는 단열재를 어떤 재료로 시공할 것이냐, 외벽 부분에 대한 파손...민원이 있었다. 7월에 한번 미팅을 했고, 8월에 회의를 해서 단열재는 준불연재에 대한 시료채취를 해서 시험연구원에 시험성적 의뢰를 해 놓은 상태다. 외벽에 대한 부분은 다시 입주 예정자하고 저희하고 시행사, 시공사랑 정리를 하는 것으로 했다. 10월10일 시험 성적표가 나오니까 그때쯤 연락해서 만날 예정이다."라고 조치사항을 답변했다.

 

김미영 의원은 "시민 안전에 관한 사항으로 신중히 허가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고, 허가담당관은 "알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 김미영·전남수 의원이 11일 오후 허가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캠스베일리 하자 관련 상의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어 보충질의에서 전남수 의원(자유한국당, 다 선거구;염치읍, 탕정면,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 재선)은 "캠스베일리 2차가 문제가 많다. 시장님 면담을 요청했는데 이뤄지지 않았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허가담당관은 "(오세현) 시장님이 현장에 가서 만났다."라고 답했다.

 

전남수 의원은 "시행사나 시공사가 아직은 눈치를 볼 수 있다.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시 행정에서는 입주민 요구를 받아서 원하는 것을 관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허가 부서가 인허가가 목적이 아니라,  속상함, 불편함 함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허가담당관은 "전적으로 동감하구요. 2차때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전남수 의원은 "1차에 비해서 2차는 하자 없이 되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라고 한번 더 당부했다.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 11일 오후 허가담당관 행정사무감사 모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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