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불투명한 정보공개로 혼란 가중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08 [09:15]

충남대, 불투명한 정보공개로 혼란 가중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08 [09:15]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는 정보공개를 통하여 언론 홍보비를 공개하면서 OO일보, OO뉴스라는 식으로 언론사명 일부를 가려 같은날 OO일보가 2~3개가 나와 혼란을 주고 있다.

 

충남대학교는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국립대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행정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

 

충남대학교는 언론 홍보비로 2014년 39회에 걸쳐 48,780,000원, 2015년 33회에 걸쳐 30,470,000원, 2016년 41회에 걸쳐 46,650,000원,2017년 45회에 걸쳐 57,750,000원을 지출하였고, 2018년 1월부터 8월3일까지 35회에 걸쳐 41,800,000원을 지출했다고 정보공개를 통해 밝혔다.

 

▲언론사명 제대로 공개해 투명한 행정 보여야

충남대학교의 2018년 홍보비 지출내역을 보면, 1월3일 OO닝 충청, OO뉴스,OO스,OO1,OO뉴스24 등 5개 매체에 각 110만원씩을 지출했다.

 

2월6일자로 OO일보는 220만원을, OO어대전에는 55만원을 지출했다.

 

2월28일은 대전OO뉴스,OO일보,OO매일에 각55만원을, OO춘추,OO일보에 각 110만원을, OO일보에는 220만원을, OO일보에는 330만원을 지출했다.

 

충남대학교가 정보공개를 하면서 언론사명을 가린 부분이 있어 독자수, 발행부수, 방문자수가 많은 대형 언론사인 지 소규모 언론사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서 공정한 비용집행인 지 가늠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비용 집행을 보여주려면 언론사 실명공개를 추가로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4월5일에는 OO1,OO스 110만원, OO투데이 220만원을 지출했다.

 

5월8일에는 OOS, OO뉴스,각 55만원,  OO신문,OO뉴스, OO뉴스,O풍에 각 110만원을 지출했다.

여기에서도 같은 신문사에 3회를 지급한 것인 지 각기 다른 언론사인 지 구분할 수 없으므로 다시 공개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5월21일에는 OOS에 110만원을 지출했다.

6월7일에는 OO어대전에 55만원을, OO스와 OO일보에 각110만원,OO투데이에 55만원, OO일보에 220만원을 지출했다.

OO투데이는 4월5일에는 220만원, 6월7일에는 55만원 지출로 공개되어

같은 회사인 지 이름이 유사한 회사인데 규모가 다른 회사인 지 알 수 없어, 언론사 이름을 온전히 공개해야할 필요성이 더 커졌다.

또한, OO일보는 6월7일에 110만원과 220만원으로 2회 등장하는데 같은 회사에 2번을 지출한 것인 지 다른 회사인 지 정확히 공개해야 필요성이 있다.

 

7월5일에는 OO닝충청 110만원, OO투데이 110만원, OO일보 165만원을 지출했다.

 

8월3일에는 OO뉴스 55만원, OO뉴스24 110만원,OO투데이 220만원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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