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구의원·시의원 역임하며 '주민 행복'위해 준비된 구청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8 [22:38]

유동균 마포구청장, 구의원·시의원 역임하며 '주민 행복'위해 준비된 구청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8/28 [22:38]

▲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이 지난 27일 집무실에서 이창열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장(오른쪽)과   회원사 언론인들과 공동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본부장 이창열) 소속 언론사들은 지난 27일, 제6대 마포구의회 의원,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제44대 서울특별시 마포구 구청장에 당선되어 가슴 따뜻한 구청장이 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유동균 구청장(더불어민주당)을 만나 공동 인터뷰를 통해 그의 비전을 들어 보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정가로서의 철학을 강조한다. 어떠한 마인드를 갖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구민의 삶이 향상될 수도 있고 정체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 

 

교복지원 사업, 청년수당, 산후조리원비 지원 등은 당장에 급한 문제다. 이것이 지금의 일자리 부족 및 저출산 문제 등의 궁극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지만, 이러한 문제들도 어느 정도는 해결해줘야 한다는 것이 유 구청장의 입장이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27일 집무실에서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회원사 언론인들과 공동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하지만, 이러한 단기적인 정책에만 함몰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유 구청장의 설명이다. 그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재난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당장은 중요해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매주 중요해질 문제이기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재난안전센터’를 세워 구민들이 4시간 내로 재난 상황에 대처한 교육을 모두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마포구가 그동안 외형적인 발전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주민참여와 행정혁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하는 유 구청장은 행정 중 있어질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은 바로 구민들에게 답이 있다고 강조한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자신의 신념을 설파하고 있다.     ©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마포구민 정책소통 플랫폼 마포1번가를 통해 접수된 구민들의 다양한 제안 내용을 검토함으로서 안전‧교통‧교육‧환경에 대한 내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에 대해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그는 역설한다.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이웃들의 불편이나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현장에서 많이 접했던 유 구청장은 자신 역시도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었기에 누구보다도 힘없고 어려운 이웃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보듬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중장기적 젠트리피케이션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예술인들을 위한 출판문화센터, 문화창작발전소, 문화복합타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진지하게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마포구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이에 대한 적극적 반영을 통해 마포구의 발전을 이뤄나갈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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