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당 대표, 충남의 역차별 시정해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6 [17:08]

이해찬 민주당 대표, 충남의 역차별 시정해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8/26 [17:08]

▲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해찬 페이스북

[발행인 칼럼]

"이해찬 민주당 대표, 충남의 역차별 시정해야"

 

국회의원 7선의 이해찬 의원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우선 전당대회에서 과열된 계파간 갈등을 수습해야 하고, 당정청이 따로 놀지 않는 유기적인 체계를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내야 하고,  남북간 관계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충남 청양군 출신이다. 

서울 관악에서 5선을 하고, 노무현 정부에서 실세 국무총리를 하며 세종시 건설에 기여했고 이후 세종시를 지역구로 국회의원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충남을 위해 무엇을 했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이해찬 대표가 충청 출신로서 충청을 위해 해야할 과제는, ▲첫째 충남이 혁신도시에서 배제되어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것을 시정해야 한다.  ▲둘째, 세종시로 완전한 수도이전을 재추진하던가 아니면 낙후되고 양극화되고 있는 세종시와 주변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하고 수도권 밀집현상을 막기위한 경제벨트 추진을 해야 할 것이다.

 

충남은 대전과의 광역 분리 후, 조치원 등 세종시로의 편입으로 세수는 줄고 인구도 줄고 혁신도시에서 배제되어 공기업도 오지 않고 있으며, 농촌은 노인들의 수는 늘어가고 노인자살은 심각하며 젊은층과 어린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충남은 공항도 없고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는 이제서 서해안 복선전철을 건설중이다. 충남학사는 대전에 있고 서울에 추진중이지만 대학이 밀집되어 있는 충남의 인구 절반이 살고 있는 천안과 아산에는 충남학사가 없어 역차별이 되고 있다.

 

충남도민들은 왜 비행기를 타러 충북 청주에 가야 하는 지, 대전의 대학에 진학하면 식비포함 학사거주비가 월15만원밖에 안되고, 서울과 천안·아산 진학자들은 100만원 가까운 숙식비를 부담해야 하는 지 알수가 없다.

 

영남과 호남은 대통령이 배출되면 철도를 놓고 산업이 발전하고 먹거리가 생기는데, 충남은 실세총리를 지내고 국회의원을 7번이나 한 여당의 당대표까지 배출하고 국회의원은 여럿이 배출됐는데,발전은 커녕 기차의 경우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낡은 열차가 배차되고 있는 등 찬밥 신세다.

 

이해찬 대표는 충남의 역차별을 시정해주길 바란다.

 

[박상진 우리들뉴스 발행인]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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