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新3金 당권주자 김두관 김부겸 김진표 주목

3김 모두 장관 출신 경력, 온화하고 합리적인 리더십 이미지 구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5 [12:31]

민주당 新3金 당권주자 김두관 김부겸 김진표 주목

3김 모두 장관 출신 경력, 온화하고 합리적인 리더십 이미지 구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15 [12:31]

▲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주자 중 3명의 김씨가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표 의원, 김두관 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김진표 전 국정자문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3金氏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중 新3金으로 주목받고 있다.

 

3김은 모두 현직 국회의원이면서 내각 경험의 공통점이 있고, 온화한 리더십이 장점으로 읽힌다.

김진표 의원은 문재인 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자문위원회 위원장, 제6대 재정경제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제6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역임한 바 있으며, 김두관 의원은 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과 경남도지사를 지냈고, 김부겸 의원은 현재 행정안전부장관을 겸하고 있다.

 

이장부터 군수,도지사,장관을 지낸 스토리를 내세워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김두관 의원은 지난 14일 '미래와의 대화'출판기념회를 통해 당권 도전 의지를 피력했고, 경제전문가라는 점에서 경제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내세울 수 있는 김진표 의원은 오늘 1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국회의원과 겸직으로 내각에 있는 김부겸 행전안전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개각을 하기 전에는 움직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향후 개각여부를 지켜봐야 하지만, 민주당 불모지인 대구에서 여러차례 선거에 실패를 겪고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결국 수성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뚝심과 온화하고 합리적인 이미지가 당 대표에 어울린다는 평이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친문인 가운데, 당 대표마저 친문으로 세울 경우,독선적 국정운영으로 야당과의 불협화음이 불보듯 뻔하다. 친노친문이 당권까지 장악하면 대한민국은 하나의 파벌에 의해 지배당하는 격이 된다.

 

이해찬 의원의 경우에는 참여정부에서 책임총리까지 했던 인물인데 이제까지 국회의원 자리를 후배에게 내주지 않고 7선을 하며 맹주 노릇을 하고 있으며, 이 의원은 거주하는 세종시 주택 인근에 분뇨파동으로 갑질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최재성 의원은 남양주시가 지역구인데, 김종인 당 대표 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스카웃해온,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조응천 의원의 입당 선물격인 공천에 희생당한 바 있는데, 이때 이는 옳지 않다고 대항하여 무소속 출마를 하여 시민들의 지지를 지켜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최의원은 지난 6.13 선거에서 자신과 관련이 없는 송파을 재보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박범계 의원은 법조인 출신이면서 어떤 수감자가 특혜를 받는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법무부가 특혜 사실이 없다고 밝힌 적이 있고, 최근 기자간담회 관련 외상 갑질 논란에 휩싸여 사과한 바 있다. 

 

송영길 의원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을 함으로써 해외성매매 의혹에서 벗어나긴 했으나, 2010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쟁 후보였던 백씨로부터 "2004년 베트남 방문 중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베트남 공안당국에 단속됐지만 대사관 등이 이를 무마시켜줬다. 또한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뇌물도 수수했다"는 공격을 받은 바 있다.

 1·2심 재판부는 송 시장이 성매매를 했다는 주장을 허위라고 단정짓기 어렵다며 백 전 후보에 무죄를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외교부가 송 시장이 법규위반으로 입건된 사실이 없다고 밝힌 점, 이번 의혹을 취재갔던 기자들도 성매매부분을 확인하지 못한 점 등을 종합할 때 성매매 의혹은 허위가 맞다"고 판시했다. 

 

민주화 관련 전과 이외의 전과도 살펴봐야 한다.

설훈 의원의 경우, 이회창 20만달러 수수설을 폭로하였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10년간 피선거권 박탈당한 바 있다.

또한, 설 의원은 한국관광공사 감사 지원자였던 자니윤에게 "70세 이상은 집에가 쉬어야 한다."는 등 노인 폄하 발언을 파장을 일으킨바 있으며, 4.16 세월호 침몰일 박근혜 대통령 7시간 행적과 관련해  대통령 연애했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거론해 새누리당의원들의 윤리위 제소 등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설 의원은 음주측정 거부한 적이 있고, 보좌관, 시의원 공천받은 자까지 음주전력이 있어 '음주 패밀리'냐는 조롱을 하는 시민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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