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시청률1위 비결은 바로 가족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7:20]

아내의맛, 시청률1위 비결은 바로 가족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6/18 [17:20]

▲ 19일 방영되는 TV조선 아내의맛 예고 영상 캡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편의 맛, 댁은 맛은 어떻습니까?=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에서 매주 화요일 밤10시에 방영되는 '아내의 맛'이 화제다.

지난 주 2회차만에 시청률 예능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닐슨코리아)

아내의 맛은 첫회인 지난 5일 3.201%로 종합5위, 예능2위로 시작해, 2회에 3.243%으로 조압8위, 예능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아내의 맛의 MC는 쌍둥이 유아 5년째 아빠인 '고달픈맛' 이휘재와 결혼11년차로 아내를 위해서만 요리하는 '의외의맛' 박병수가 마이크를 잡았고, 정준호 이하정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각기 다른 부부의 삶속에서 사랑과 가족애를 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여기 출현하는 부부들의 조합도 범상치 않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

배우 겸 사업가인 정준호씨와 MBC앵커 출신 TV조선 간판 앵커인 이하정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9일 방영되는 3회에는 아들 시욱군까지 함께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함소원 진화 부부

한중 커플로 18세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함진부부는 양가의 반대를 극복하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주 2회에서 임신 10주라는 소식이 전해져 19일 방송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의학기자와 의사 부부여서 먹는것도 일상도 까다롭고 예민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도시락 등 편의점 음식을 자주 이용하고, 25년만에 찾은 옛 데이트 장소인 행주산성에서 로맨틱한 모습을 보이고 식당에서 돼지갈비를 먹으며 의외로 털털하고 소박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내의 맛은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2회 말미에 함진 부부의 임신10주 소식을 전하며 아기의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설정, 의사가 왜 이러지 하고 당황해 하는 설정, 함소원씨가 우는 모습 등이 어우러지면서 생명을 갖고 시청자와 시청률 밀당을 하냐는 비판이 인터넷에서 일고 있어 제작진의 주의가 필요해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3회가 기다려진다.

 

19일 3회 예고편 보러가기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C201800037/14045/preview/179802.c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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