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더불어민주당인가? 더불어불륜당인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4:57]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더불어민주당인가? 더불어불륜당인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6/12 [14:57]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하 한국당)은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인가? 더불어불륜당인가?"라는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과 후보들의 성폭력과 관련해 신랄한 논평을 내놨다.

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인가, 더불어불륜당인가? 충남도민들은 헷갈린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당은 "지난 8년간 충남 도정을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前 지사는 국민 세금으로 여비서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 들통 나 퇴임식도 못하고 야반도주했다. 그는 양반의 고장 충남도민의 자존심과 명예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아울러 한국당은 "이번에는 충남에 접한 경기도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도지사후보가 한 여배우와 불륜을 저지르고 문제가 될 듯하자, 불륜사실을 부인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 나아가 권력의 힘으로 여배우를 협박하고 입막음을 위해 ‘인격살인’을 저질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는 이미 형수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 파렴치하다못해 인격 파탄 수준이다."라고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또한, 한국당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의원은‘미투’폭로로 성추행 사실이 드러나자 ‘의원직 사퇴쇼’를 연출하더니 슬그머니 없던 일로 만들고 국회로 돌아왔다. 그는 요즘 지원 유세를 다니며 열심히 득표 활동을 하고 있다. 득표보다는 오히려 감표 요인이라는 사실을 아마도 본인만 모를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지망했던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前의원은 성추행을 하고 거짓말로 부인하다 탄로나 중도 탈락했다. 그야말로 한 방에 간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도대체 더불어민주당 불륜시리즈의 끝은 어디인가? 터졌다하면 더불어민주당이다. ‘더불어불륜당’이라고 불러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지경이다. 이런 당이 이 나라의 집권당이라는 사실이 국민들을 부끄럽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게다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사상 유례없는 싹쓸이를 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어 전율마저 느낀다."라며 "더 큰 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이 연이어 터지는 불륜과 성추문 의혹에도 반성은 물론 누구 하나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이들을 감싸며 오로지 북한 핵문제로 모든 선거 이슈를 제압하면서 위험하고 오만한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끝으로 한국당은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준엄한 한 표로 주권자인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균형을 잡아 주셔야 한다. 이번 충남도지사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지 못하면 나라가 위태로워질 것이다."라고 균형을 잡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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