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UN 아동보호 교관양성 교육과정 진행

유엔 통합훈련처와 공동주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1:56]

경찰대학, UN 아동보호 교관양성 교육과정 진행

유엔 통합훈련처와 공동주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6/12 [11:56]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박진우)에서 지난 6.4(월)~8(금) 일주일 동안 경찰대학과 유엔 통합훈련처가 공동 주최한 UN 경찰 아동보호 교관 양성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과정은 UN 사무국 통합훈련처(ITS: Integrated Training Service)에서 제공하는 경찰 공여 회원국 지원의 일환으로, UN 현장에 파견될 경찰관들에게 아동보호 실무를 교육할 교관들을 양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과정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주요 경찰 공여국 10개국(한국,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사모아,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몽골)에서 추천받은 22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하였으며, UN 통합훈련처의 경찰 교육 담당관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州의 전문 교관 2명이 교관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생들은 직접 강의를 수행하고 UN 및 독일 교관의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아동보호에 관한 국제적 전문성과 지식을 갖춤으로써, 평화유지 활동에 파견되는 경찰관을 교육시킬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하였다.

 

  각국 교육생들은 경찰대학의 깔끔한 시설이 인상적이었으며, 대학이 제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상호 친밀감을 높이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사의를 표했다.

 

 박진우 경찰대학장은 성공적으로 교육을 수료한 경찰관들을 축하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교육받은 각국 경찰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평화유지 활동에 기여하고,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더불어 UN 측에서 교육을 진행한 경찰교육 담당관 Dag Dahlen(국적 노르웨이)는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경찰과 경찰대학의 UN 경찰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또 하나의 성공적 지원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앞으로도 경찰대학은 UN·인터폴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대한민국 경찰의 국제평화 공헌에 이바지 하고 우리 경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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