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 여론조사, 민주당 구본영-한국당 박상돈 1%차 초박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5/05 [23:59]

천안시장 여론조사, 민주당 구본영-한국당 박상돈 1%차 초박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5/05 [23:59]

 

▲ 천안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구본영 예비후보가 40.1%, 한국당 박상돈 예비후보가 41.1%로 오차범위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세이폴 등록자료 캡처(이하 동일)

 

GNN뉴스통신과 인터넷신문 뉴스파고에서 공동 의뢰하고, 세이폴에서 조사한 천안시장 가상대결에서 박상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예비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대결 조사에서 구본영 민주당 예비후보는 40.1%, 박상돈 한국당 후보는 41.1%로,오차범위내 1%p차 초박빙을 보였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7%p)

 

19세부터 29세까지 연령층에서 구본영 민주당 후보는 45.4%, 박상돈 한국당 후보는 36.8%로 가장 젊은층인 20대에서 구본영 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였고, 60세 이상에서 박상돈 한국당 후보는 55.1%, 구본영 민주당 후보는 30.9%로 박상돈 한국당 후보가 24.2%p 앞섰다.

 

▲ 구본영 후보와 박상돈 후보 가상대결에서 성별,연령별, 지역별 지지 분포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세이폴 등록자료 캡처


한편, 이 여론조사에서는 '구본영 사건 인지도' 조사가 있었다. 질문은 "선생님께서는 최근 구본영 현 천안시장이 구속되었다 풀려난 상태로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였고, 잘 알고 있음 73.9%, 들어본적 있음 16,6%로 인지하고 있음이 9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민 10명 중 9명이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구본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가 민주당 예비후보 중 가장 많이 나왔고 박상돈 한국당 후보와 오차범위내 1%p차 초박빙을 보여, 조사일 익일 공천 확정이 된 구본영 예비후보가 박상돈 후보와 겨룰 적수임을 민심이 예고한 셈이다.

 

이 여론조사는 구본영 민주당 예비후보 공천 확정 발표가 난 4월 27일 하루전 실시되어, 민주당 김영수 예비후보와 전종한 예비후보의 대(對) 박상돈 한국당 후보와의 가상대결 조사도 있었다. 

 

민주당 김영수 32.3%, 한국당 박상돈 42.5%로 10.2%p차를 보였고, 민주당 전종한 30.4%, 박상돈 45.9%로 15.5%p차를 보였다. 

 

▲ 정당 지지도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세이폴 등록자료 캡처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6.2%, 자유한국당 31.5%, 바른미래당 5.1%, 기타정당 2.8%, 정의당 2.2%, 민주평화당 0.7%, 지지정당 없음 9.2%, 잘 모름 2.3%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천안시 기초단체장선거 (가상대결,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로, GNN뉴스통신과 뉴스파고가 공동 의뢰하고 세이폴에서 조사하였으며, 지난 4월26일 오후 8시 40분부터 9시 59분까지 천안시민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선전화 100%로 실시했다.

 

4월 24일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천안시장을 전략공천을 중앙당에 요청했고, 27일 전략공천 후보로 구본영 천안시장이 공천되었고, 전날인 26일 밤 8시 40분부터 9시 59분까지 "천안시장 선거 관련 긴급여론조사"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전체 응답률은 2.8%, 표본은 8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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