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천안시장 여론조사 '확인 중', 조속한 결론 필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4:49]

충남선관위, 천안시장 여론조사 '확인 중', 조속한 결론 필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4/26 [14:49]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관계자에 의하면, "천안시장 선거 관련 지난 18일 실시된 여론조사에 대해 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확인중에 있다."라고 하여 위법여부 판단이 어찌 나올 지 주목되고 있다.

 

이 여론조사는 "통신사 : GNN 뉴스통신, 뉴스파고 공동조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세이폴'에서 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50분까지 천안시 만19세 이상 남녀 8백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2.22%이며, 95%신뢰수준,표본오차 ±3.46%p, 유선전화 RDD(Random Digit Dialing)방식으로  조사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구본영 시장 무소속 출마시 지지 설문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여론조사 결과 등록 해당부분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본영 천안시장,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김영수 천안시의회 의원과 자유한국당 박상돈 의원과의 가상대결, 정당 지지도 등을 조사하면서, 구본영 시장의 피의사실을 알리면서 무소속으로 출마시 지지하겠냐고 물은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데 피의사실과 구속됐다가 풀려났다는 내용 전달이 구본영 시장에게는 불리한 내용전달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여러 여론조사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만일 무소속 후보로 나간다면 지지할 것인가?"라고 물으면 민주당 지지자나 한국당 지지자나 지지한다고 하기도 쉽지 않은 질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지지한다는응답이 무려 28.6%나 나온 점은 탄탄한 지지층이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이다.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여론조사에 대한 확인에 있어 조속한 판단으로 공천과 선거에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하여야 직무유기 논란을 일으키지 않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은 지난 24일,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천안시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훈식)의 의견을 수용하여 중앙당 전략공천위원회(위원장 심재권)에 천안시장 후보자 전략공천을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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