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 여론조사, 민주당 박수현 전 대변인 군계일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14 [04:57]

충남도지사 여론조사, 민주당 박수현 전 대변인 군계일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2/14 [04:57]

▲ 충남도지사 후보군.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수현(민), 이명수(한), 이인제(한), 김용필(바른미래),홍문표(한),복기왕(민), 양승조(민)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굿모닝충청,대전뉴스,시티저널,충청뉴스가 공동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조사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여론조사에서 박수현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초대 대변인(민)이 30.7%로 여야 후보들을 제치고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복기왕 전 아산시장(민)이 10.4%, 양승조 국회의원(민) 10.1%, 홍문표 국회의원(한) 9.8%, 이인제 전 국회의원(한)9,6%, 이명수 국회의원(한) 7.1%, 김용필(바른미래) 3.8%, 기타후보 2.5%, 없음 9.7%, 잘 모름 6.3%로 나타났다.

 

▲충남도지사 여야 혼합 적합도 조사     © 리얼미터

 

▲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 리얼미터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도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38.0%로 양승조 의원 16.3%, 복기왕 전 시장 13.2%보다 훨씬 더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박수현 전 대변인은 양승조 의원의 텃밭인 천안권,복기왕 아산시장의 텃밭인 아산당진권, 남동권과 서해안권에서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 리얼미터


한국당 충남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인제 전 의원 18.4%, 이명수 의원 17.5%, 홍문표 의원 15.1%로 나타났다.

 

후보자 선택 기준으로는 정치적 경험 및 배경이 25.3%, 인물 22.2%, 소속정당 16.9%, 정책 및 공약 15.1%, 도덕성 14.1%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충남지역)     ©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7.6%, 한국당이 26.5%, 바른미래당이 8.0%, 정의당이 4.5%, 민평당이 2.4%로 나타났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의향 있음 93.0%(반드시 투표 74.9%, 가급적 투표 18.1%), 투표의향 없음 6.4%(별로 투표의향 없음 3.4%, 전혀 투표의향 없음 3.0%), 모름/무응답 0.6%로 나타나 투표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제7회 지방선거 투표 의향(충남지역)     © 리얼미터


이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대전뉴스,시티저널,충청뉴스가 공동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충남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이다.응답률은 총 26,974명 중 1002명이 응답을 완료하여 3.7%를 보였다.무선 50% 가상(안심)번호 프레임, 유성 5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random digit dialing)방식으로, 2018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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