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 출마 김용필 도의원, 예산 충남방적 기업 유치 개발에 공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09 [07:35]

충남도지사 출마 김용필 도의원, 예산 충남방적 기업 유치 개발에 공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2/09 [07:35]

▲ 충남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김용필 충남도의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의회 김용필 의원(예산1)이 지난 17년간 흉물로 방치됐던 (구) 충남방적에 대한 기업유치 및 개발 문제를 해결한 일등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수년간 5분 발언과 도정질문 등을 통해 예산군 공동화 현상과 인구 유출 억제를 위해 (구)충남방적 부지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실제 충남연구원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예산군 인구는 2040년 3만명 이상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었다. 내포신도시가 홍성과 예산에 둥지를 텄지만, 예산군은 날이 갈수록 쇠락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었다.

 

김 의원은 당시 “단순히 신도시 개발의 문제가 아닌, 실질적인 상생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 첫걸음으로 흉물로 방치된 (구)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 결과, 예산군을 떠났던 충남방적이 다시 발길을 돌렸다. 자동차 시트산업을 위한 합동투자협약(MOU)을 충남도와 예산군과 체결, 50억원을 투자해 신례원 지역 8215㎡부지에 공장을 올 상반기 이전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마을 한가운데 흉물로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석면 슬레이트로 인해 위험이 상존했다”며 “그 면적만 약 3만1000㎡(약 9377평)에 달하는 데다, 428t의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도심에 흉물로 남아있던 충남방적 부지에 ㈜에스지충방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의 두마리 토끼를 잡게됐다”며 “공장 개발로 구도심 발전과 주변 환경개선 효과 및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용필 도의원은 내포신도시에 신규 아파트 물량 공급이 홍성군쪽에만 치우치는 것에 반대하는 삭발을 하고 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으로 투쟁한 바 있고, 내포신도시 예산군 지역에 라인건설 이지더원 아파트 신규 공급을 이끌어 내 '균형 발전'에 노력하였으며, 청양군 강정리 채석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왔으며, 교육위원으로서 충남도의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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