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 출마예정 최재백 경기도의원,추운 겨울 버스 기다리며 시민에 대한 사랑 다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5 [21:33]

시흥시장 출마예정 최재백 경기도의원,추운 겨울 버스 기다리며 시민에 대한 사랑 다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5 [21:33]

▲사진설명(上): 최재백 도의원이 시린 겨울 칼바람속에서 여느 시민과 마찬가지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下): 천안시 버스정류장에는 시민들이 찬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 최재백 경기도의원 페이스북

 

시흥시장에 출마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최재백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13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재백 도의원은 버스정류장에서 보통 시민처럼 추운 바람속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사진과, 천안시의 바람막이 천막 사진 2장을 올려 시민을 위한 배려, 즉 사랑에 대하여 메세지를 던졌다.

 

이날 최재백 도의원은 "‘시흥시장 입후보예정자’ 최재백의 대표 1호 공약은 ‘사랑’입니다. 시흥시장의 시정은 시민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높고 큰 일도 살펴야 하지만, 작고 낮은 곳을 더 자주, 세심하게 살펴야합니다."라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최 의원은 "저 최재백은 낮은 곳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것을 더 자세히 살피겠습니다. 시흥시민을 가족처럼, 이웃처럼, 형제처럼 ‘사랑’하겠습니다."라며 "시장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시민의 삶은 고단해집니다. 엄동설한 이른 새벽 출근버스를 기다리는 시흥시민은 서럽습니다. 아직 겨울은 두 달이나 남았습니다."라고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최 의원은 해시태그(#)로 #버스승강장 #새벽출근길 #바람막이 #추위대피소 #한파대피소 #최재백 #시흥시장 #시흥시 를 써 넣어, 새벽 추운 출근길에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 추위대피소가 필요하다고 몸소 느낀 점을 올렸다.

 

최 의원 말대로 겨울이 2달이 남았다면 늦은 것이 아니다. 충남 아산시에서도 8월에 뒤늦게 본지의 보도 이후 도로과 예산이 없어 포기할 수 도 있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속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관련 부서의 예산으로 긴급히 그늘막을 설치한 사례도 있다.

 

최재백 도의원은 40년간 공무원으로 봉사한 후 조정식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에 입문해 제8대와 제9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어 8년째 시민과 도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최 의원이 공직 경력 40년과 도의원 경력 8년간 익히고 경험한 것들을, 다가오는 6.13 전국지방동시선거 시흥시장 선거에서 좋은 결과로 시흥시민들에게 '사랑'으로 쏟아 부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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