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行 복기왕號 16일 도청서 진수식(進水式)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5 [06:20]

충남도지사行 복기왕號 16일 도청서 진수식(進水式)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5 [06:20]

 

▲복기왕 아산시장이 문재인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 김상곤 경제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복시장 부인 박현우 여사와 함께 한 사진들     © 복기왕 페이스북 우리들뉴스 편집

 

복기왕 아산시장이 오는 16일(화) 오전 10시30분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충남도지사 출마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달 16일 선문대 체육관에서 펼친 '자치분권, 더 좋은 민주주의입니다' 출판기념회가 충남도지사 출마 예고편이었다면 내일(16일) 기자회견은 본편을 본격 시작하는 셈이다.

 

안희정 현 지사의 3선 불출마를 전제로 더불어민주당 주자 중 가정 먼저 도백[道伯]의 꿈을 표출한 바 있는 복 시장은, 1968년 4월 아산시 출생으로, 명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군부정권에서 민주화운동을 하였으며, 고려대 정책대학원 도시 및 지방행정학과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고, 2002년 노무현대통령후보 아산시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37.4%), 2010년 민선5기 아산시장(민주당,34.1%), 2014년 민선6기 아산시장 (새정치민주연합,52.1%)에 재선 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인 2015년 6월15일 복기왕 아산시장과 함께 아산시보건소 밖 음압시설이 된 메르스상담소 컨테이너에 들어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D/B

 

이날 기자회견에서 복 시장은, 민주화 운동, 국회의원과 시장 경험 등 정치와 행정 경력, 시장 재임 중 실적, 지방자치분권 등 자신의 걸어온 길, 그리고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복기왕 시장이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자리를 놓고 경쟁할 대상으로는 지난 4일 출마기자회견을 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천안병), 청와대 대변인 사퇴 후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박수현 대변인이 있다.

 
광고
광고
자유한국당 예산군 출마 홍문표 사단 필승 다짐 화이팅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