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회)
DJ3남 김홍걸 위원장,"증거인멸 전 MB 구속수사 시급"
기사입력: 2017/12/03 [06:2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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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 인터넷언론인연대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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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걸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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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구속,적폐청산을 주장하는 피켓     © 인터넷언론인연대

“MB 구속! 적폐청산!"
"주가조직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사자방’ 댓글부대 즉각 구속”
“시민들이 연대하여 이명박을 구속하자”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거리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이명박 수사 및 구속촉구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박근혜 정권의 적폐청산 문제와는 별개다. 이명박 정권에서 워낙 나랏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낭비한 부분이 많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혹이 많지 않나. 다 밝혀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위원장은 “선거 관련해서도 댓글부대, 박근혜 정권과 유사한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낱낱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권력을 불법적으로, 사적인 이익을 위해,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한 것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증거인멸하기 전에 서둘러서 구속해서 수사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사회를 맡은 현종화 시민의눈 인천지역 대표는 “이명박이 금방 구속될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깨닫고 각 단체가 연대를 하기에 이르렀다. 김관진, 임관빈이 석방되는 것 보았듯 가만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이에 앞장서 온 ‘쥐를 잡자 특공대’, ‘미권스’ ‘시민의 눈’등이 속속 합류했다. 학동역 6번 출구 앞 시위 등 그동안 고생하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이 연대해서 힘을 모아 이명박 구속촉구를 외쳐야겠다”고 강조했다.
 
현 대표는 “우리는 서초 중앙지법앞에서 수사촉구도 함께 하고 있다. 이명박이 얼마 전 바레인 출국을 할 적에도 인천공항에 가 있었다. 그런데 놀란 건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한다고 기자들이 질문을 하지 않더라. 그래서 제가 ‘다스는 누구껍니꽈아아’ 하고 외쳤다. 이렇게 모이신 시민분들 우리가 나서야겠다”고 말했다.
 
이명박심판행동본부 백은종 대표는 “박근혜를 구속시켰을 때 새누리당이 망하고, 이명박이 구속될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지금 이명박은 멀쩡하니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언론인연대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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