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회)
[국감 베스트10 인터뷰] '유리천장 브레이커' 박영선 의원, 적폐를 뚫고 서울을 걷다
기사입력: 2017/12/01 [08:4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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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국회의원이 지난 11월 28일 의원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넷언론인연대

가칭 인터넷언론인연대(이하 인언연)은 국정감사 베스트 10인의 국회의원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첫 여성 국회법제사법위원장(약칭 법사위원장), 첫 원내대표에 선출되며 유리천장깨기 선구자 박영선 의원과 지난 28일 의원실에서 인언연 특별취재팀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 영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사가 있다.  
  ‘BBK 저격수’
 박 영선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 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박 영선 의원은 기자시절 BBK사무실에서 김 경준을 만나고 이 명박 전 대통령과 인터뷰를 한 바있다.
 또한 이 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시죠 “ 라며 직격탄을 날리며 17대 대선에서 BBK의혹을 전면 제기했다.
 
 또한 박 영선의원은 최근 다스가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140억을 돌려받는 과정에서 이 명박 전 대통령 시절의 청와대 개입이 있었고 다스의 주식을 갖고있지 않은 시형씨가 중국 법인 대표로 등장했다며 실 소유주란 의혹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박영선 의원은 여전히 MB저격수일까.
 
  최근 박의원은 “도둑이 제 발 저릴거다” 라며 그 도둑이 누구냐 바로 대한민국의 곳간을 자신의 금고로 바꾸어 놓은 이 명박 전 대통령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다스가 MB의 것이란게 밝혀지면 감옥 갈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이쯤되면 박 영선의원은 적폐의 심장을 정확히 가격했다고 볼 수있다.
 이 보다 더 확실한 확신에 찬 발언을 한 현직 국회의원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했다.
  이 명박 구속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이 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핏켓을 든 시민들의 활동상이 주욱 열거된다.
 또한 이에 박 영선의원이 찾은 이 명박 구속촉구를 위해 펼쳐놓은 학동역 인근 이 명박 사저앞 농성장을 방문한 기사가 눈에 띈다. 그리고 40일 넘게 릴레이 단식으로 MB구속을 촉구하는 시민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국민들이 꼭 이 명박의 비리를 끝까지 밝혀주시라 라고 한 바있다. 이는 촛불집회를 매주 여는 MB구속 촉구 운동의 당위성을 강조했다고 해석된다. 또한 검찰에서 밝혀주리라 믿는다면서도 이보다 국민적 여론형성의 중요성, 2007년부터 제기했으나 아직도 갈 길 멀은 사법부를 저격했다고도 해석된다. 
 정확히 대한민국의 적폐는 이 명박 전 대통령의 아직도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냐는 것의 질문과 대답이 박의원에게서 나온다.
 
▲ 박영선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시민들과 함께 '서울을 걷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의소리 김은경 기자
 첫 여성 서울시장을 향한 서울을 걷다?
 
 국정감사가 끝나고 11월들어 시작된 ‘박 영선, 서울을 걷다 ‘ 프로젝트가 벌써 5번째로 마무리됬다.
  덕수궁,정동,성균관,삼청동,경복궁을 걸으며 진행했다.
 
“서울을 걸으며 서울의 역사를,그리고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
이렇게 포문을 열었고 이는 일찌감치 박 영선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설의 항간의 이야기들의 종지부를 가뿐히 찍어주었다.
  서울시장 출마의 선언같은 프로젝트로 말이다.
 
 ‘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다시 신년에 한 차례 더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어쩌면 서울걷기는 그 이후도 계속 될 수도 있겠다.
 
  단지 서울을 걷기만 한다고 서울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것과 서울을 걷는다고 아는걸까의 물음으로 갸우뚱했던 시민들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한 건 잘 했다.

▲ 박영선 의원, 서울을 걷다    ©서울의소리 김은경 기자

  박 영선의원을 기억하기로 KBS,MBC 기자,아나운서 출신의 4선 국회의원, 헌정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를 역임한 현재 20대 국회의원인 박 영선 의원인데, 대학 전공과목은 ‘도시지리학’ 이라고 한다. 박 영선 의원은 서울이라는 언젠간 가슴에 품었던 도시와 사람이란 화두,꿈에 대해 이야기를 늘 하고 싶었다고 했다.
 
 사회적 강자의 불의한 편법의 지위향상에 따른 사회적 약자가 갖는 불합리한 구조에 대해 기자의 눈과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적폐에 질문하던 기자 박영선.
 
그리고 정치인이 되어 여전한 기자정신을 잊지않은 여성정치인의 성장과 기록들이 오늘 단순한 발상의 서울걷기가 아닌 서울시민과 진정한 동행,그 삶의 동반자를 자처한게 아닌가 한다.
  ‘ 도시지리학’
서울을 서울답게 디자인하고 꿈을 이루는 일. 사회초년생이 되기 이전에 품었던 도시에 대한 관심은 오늘 서울을 걷게 한 그 시작점이였다.

▲ 박영선 의원과 함께 '서울을 걷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 서울의소리 김은경 기자


그러는 한편 미래를 말하다.
박 영선의원은 최근 대학에서 ‘4차산업협명 그 이후의 사회’에 관해 강의를 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전문참조)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청산하지 못한디면 불행한 미래가 올거라는 건 자명한데 이미 과거의 적폐를 누구보다 일찍 겨눈 박 영선의원의 국정감사에서의 활약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있었음을 앞서 밝혔다.
 
또한 서울시장출마를 확실시 하게한 서울걷기 프로젝트가 단순한 발상이 아님을 이야기 하였다.
  또한 미래는 과거를 바로 잡고 청산해야  다가오는 밝은 미래라는것과 더불어 제시하는 4차산업혁명,미래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대학을 찾아 부지런히 강의하고 있다.
 
  본기자는 박 영선의원에게 당부하며 인터뷰를 맞쳤다.
 
“ 떨어져버린 대한민국의 여성의 위상을
박 영선의원님이 다시 올려놔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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