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대변인, 차기 충남도지사 주자 중 적수가 없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30 [13:15]

박수현 대변인, 차기 충남도지사 주자 중 적수가 없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11/30 [13:15]
▲ 충남도지사 적합도    © (주)세종리서치 자료 캡처

굿모닝충청이 의뢰해 (주)세종리서치에서 조사한 차기 충남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7.2%로 타 주자를 2배 안팎으로 제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양승조 국회의원(민) 9.1%, 복기왕 아산시장(민 7.7%, 이명수 국회의원 7.1%, 박상돈 전 국회의원(한) 6.1%, 나소열 청와대 전 자치분권 비서관(민) 5.9%,김태흠 국회의원(한) 5.1%, 김용필 충남도의회 의원(국) 4.5%, 적합없음 23.8%, 잘 모름 13.6%로 나타났다.
 
민주당 주자의 지지율 합계는 39.9%, 한국당 주자의 합계는 18.3%로 나타났으며,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적합도가 성별,연령대 상관없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지지율 그래프로는 군계일학인 셈.
 
민주당 박·복·양 3명의 주자는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 텃밭에서 강세를 보였다. 박수현 대변인은 서해안권 13.5%, 남동권에서 38.2%,복기왕 시장은 아산·당진권에서 18.7%, 양승조 의원은 천안권에서 23.1%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 지지자는 박수현 26.1%, 양승조 12.9%, 복기왕 10.0% 순으로 나타났고, 한국당 지지자는 이명수 19.1%, 박상돈 12.2%, 김태흠 11.2%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박수현, 한국당은 이명수 의원이 하위그룹에 오차범위밖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 그래픽: (주)세종리서치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은 매우잘함 40.0%, 잘하는 편 28.1%로 긍정평가가 68,1%를 차지했고, 잘못하는 편 13.5%, 매우 잘못함 11.4%로 부정평가는 24.9%, 잘 모른다는 7.0%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    © 그래픽: (주)세종리서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4.8%, 한국당 18.7%, 국민의당 6.1%, 바른정당 4.4%, 민중당 0.2%, 기타정당 3.0%, 지지정당 없음 14.1%, 잘모름 3.7%로 나타났다.
소속 당 지지율과 출신지역의 인구를 감안하면 국민의당 김용필 도의원이 박수현 대변인을 제외한 주자들과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어 다크호스로 떠 오를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정치는 생물이란 말이 있어 앞으로 어찌 될 지 지켜봐야 아는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민주당 소속 박수현 청와대대변인이 큰 폭으로 앞서는 가운데,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도 높아 내포시에 가장 가까이 가장 앞에서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국회의원 중도 하차 후 충남도지사 출마에 대한  의견 ©그래픽: (주)세종리서치
 한편, 현직 국회의원이 중도사퇴 후 충남도지사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 47.9%, 상관없다 19.1%, 긍정적 20.8%, 잘모름12.2%로 부정적 견해가 긍정적보다 2배 이상 크게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에서 의뢰해 (주)세종리서치에서 충남지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조사했으며, 유선ARS 50%, 무선ARS 50%,유효표본 1,0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 응답률은 5.05%, 유선 50%는 전화번호 무작위 생성 표집틀, 무선 50%는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작위 임의전화걸기로 진행됐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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