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2017 가정어린이집 보육인대회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성료
기사입력: 2017/11/30 [05:41]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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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박능후 장관을 대신하여 보육정책과 최신광 사무관이 시상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이라, 이하 가정분과)는 2017년 가정어린이집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가정분과는 이날 2018년 보육예산확보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가진 후 2017보육인대회 및 체험수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이어갔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원장 부문)에는 세종 숲속어린이집 한재연 원장, 전남 꼬꼬마어린이집 이수정 원장, 서울 행복한어린이집 박윤상 원장,부산 대원숲속어린이집 김윤자 원장, 경기 행복한어린이집 김미경 원장, 충북 예지어린이집 김은숙 원장, 제주 천사랑어린이집 오숙희 원장, 대구 효원어린이집 김귀선 원장, 강원 해오름 어린이집 김경애 원장이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상(교사 부문)에는 경남 꼬망쎄어린이집 배은희 교사, 서울 고은아이어린이집 최유미 교사가 수상했다.
 
▲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이 한어총회장상을 시상한 후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에는 세종 현대어린이집 이은미 원장, 서울 롯데캐슬어린이집 고명자 원장, 대전 푸름꿈나무어린이집 김혜진 교사, 인천 예나어린이집 정진숙 교사, 부산 토마토어린이집 남수린 학부모, 충남 꿈빛나무 어린이집 김송이 학부모, 경남 꼬망쎄 어린이집 신영미 학부모가 수상했다.
 
▲  한어총 가정분과위원장상을 이라 위원장이 시상한 후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가정분과위원장상에는 서울 꼬꼬마 어린이집 송영미 원장, 서울 해피맘 어린이집 이연화 원장, 대전 예린어린이집 이진숙 원장, 대전 아이맘어린이집 오연식 원장, 충남 롯데어린이집 진숙경 원장, 경북 꿀벌어린이집 정창순 원장, 경기 키즈맘어린이집 이선옥 교사, 충남 아이소리어린이집 김현미 교사, 대전 화랑어린이집 김은숙 교사, 인천 엘림송현어린이집 한효진 학부모가 수상했다.
 
▲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 천안병, 4선)의 축사를 통해 "매년 3~4만명씩 덜 태어나고 매년 1500개 정도 가정어린이집이 폐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2100년에는 인구가 2500만, 2500년에는 인구가 30만명이 된다고 삼성연구소에서 밝혔는데 나라의 존망이 걸린일이다. 이 중대한 일을 하는 여러분들의 처우가 심각하다. 내년 최저임금이 16.4% 오르는 데 따르는 2700억 예산 증액과 내년 8시간 운영제를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라 신나는 꼬마숲 어린이집 원장(한어총 가정분과위원장)이 보육료 16.4%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라 가정분과 위원장은 ▲2018년도 필수적인 예산 최저 임금16.4%(2873억) !, 단 한 푼도 삭감하지 마시고 우선 순으로 확보, ▲맞춤형 보육제도 폐지,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 30만원과 교사 겸직 원장 근무환경 개선비 10만원을 인상,▲정부는 표준보육단가 산출시 대한민국 보육의 50%가 가정어린이집인 점을 잊지 마시고 원장이 교사를 겸직하는 것과 아동과 교사 비율이 갖고 있는 제한적인 경영구조를 어떻게 해소 할 것 인지, 물리적 환경을 어떻게 담아 낼 것인가에 대해 가정분과와 반드시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극한 어려움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가겠다는 '오직 아이사랑' 가정어린이집 보육인들, 전국 어린이집의 절반을 감당하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운영지원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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