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이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2018년 최저임금16.4%↑ 예산2873억 필수
기사입력: 2017/11/29 [00:5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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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이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보육예산 확보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2천여 명의 가정어린이집 보육인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료 16.4%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지금 보육현장은 죽을 것 같습니다. 국가의 명을 받아서 하라 하는 것들을 저희들은 다 했습니다. 이제 국가의 결단만이 남아 있습니다.  최저임금 수준인 보육료 16.4% 인상과 맞춤형 보육 폐지, 교사와 교사 겸직원장들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인상하여 보육의 의무와 교육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지금 보육현장은 죽을 것 같다"라는 이 말은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명령, 아이들이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18년 보육예산 확보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이라 위원장의 첫 마디 호소이다.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정어린이집 보육인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토론회는 차분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어린이집에 대한 이해 없이 사회적 공감은 있을 수 없기에 토론회와 같은 논리적 근거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년간 한어총 집회와 토론회를 취재해 본 기자에게는 가정어린이집 보육인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절규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

 2012년 11월 15일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가 59회 생일인 이날,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원장, 교직원, 관계자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김정숙 여사는 2012년 11월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2 보육인대회에 문재인 후보를 대신해서 이 자리에 왔고 보육료 인상과 보육인의 처우개선을 꼭 실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약속은 여야없이 모두 동일한 목소리를 냈었으나 실천이 미진하여 보육현장에서 보육인들이 피말리는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이를 키워본 김정숙 여사께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또한 여야 예산 소관 위원과 정부부처는 최저시급 16.4% 인상과 물가상승에 맞추어 16.4%이상의 보육료 인상을 통하여, 부모를 대신해 소중한 아이를 보육하는 제2의 부모인 가정어린이집 보육인들을 고통에서 꺼내어, 보육인이 행복하여 아이와 부모도 함께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저출산을 극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만 할 것이다.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명령,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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