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황선봉 예산군수, 고남종 김영우 이병환 누가 나와도 앞서
기사입력: 2017/11/28 [07:3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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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방송이 주관한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황선봉 군수가 더불어민주당 고남종, 이병환, 김영우 중 한명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주)리서치뷰 여론조사 통계 리포트 캡처

내년 지방선거 예산군수 후보 적합도와 가상 양자구도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황선봉 현 군수가 더불어민주당 고남종, 김영우, 이병환 셋 중 누가 나와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현역 프리미엄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 36.8%, 자유한국당 35.3%, 국민의당 3.8%, 바른정당 3.7%, 정의당 1.9%, 기타/정당 2.3%, 없음 12.5%. 

▲ 여론조사에서 예산군수 주자의 주요경력 소개 문구    © (주)리서치뷰 '예산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고남종-황선봉 양자대결
민주당 고남종 30.3%, 한국당 황선봉 43.4%로 황 군수가 13.1%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원을 지낸 점과 2014년 예산군수 출마했던 점이 작용해 인지도가 3명 중 앞선 것으로 분석된다.
고남종 전 도의원은 2014년 무소속으로 예산군수에 출마해 36.7%를 득표한 바 있어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여론조사보다 더 폭발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병환-황선봉 양자대결
민주당 이병환 26.3%, 한국당 황선봉 44.1%로 황군수가 17.8%p 앞섰다.

▲김영우-황선봉 양자대결
민주당 김영우 24.5%, 한국당 황선봉 44.7%로 황군수가 20.2%p 앞섰다.

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고남종 24.8%, 이병환 19.3%, 김영우 11.9%, 없음 21.0%, 모름/기타 23.0%로,  고남종과 이병환이 오차범위내로 나타났다.

예산군수 선택기준으로는 인물 52.8%, 정당 36.2%, 모름/기타 11.0%로 나타났다.

예산군-홍성군 통합에 대해서는 찬성 49.1%, 반대 39.2%, 모름/기타 11.7%로 통합에 찬성하는 쪽이 9.9%p 더 많았다.

예산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50.3%, 농어촌 균형발전 26.1%, 문화/복지확대 7.1%,환경문제 7.0%, 주민갈등해소 4.9%로, 경제활성화에 대한 갈증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내년 예산군수 선거의 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활성화를 가장 시급하게 꼽은 권역별 수치는 기초의회의원 지역구별로 구분할 때 예산읍 50.3%, 대술·신양·광시면 42.2%, 삽교읍,대흥·응봉·오가면 50.1%, 덕·산봉산·고덕·신암면 33.8%로 나타났다.

이런 경제활성화에 대한 갈증은 예산읍과 삽교읍을 중심으로 황선봉 군수의 군정 중 경제활성화가 미흡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충남방송이 주관하고, 조사기관 (주)리서치뷰가 지난 10일과 11일 2일간 예산군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완료 1216명, 목표할당 1216명, 응답률 4.0%, 휴대전화 가상번호 42%, RDD 유선전화 58%, 무선전화연결 12%, 무선30% 유선 58% 자동응답 혼용해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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